워싱턴 – 오늘, RNC와 버지니아 공화당은 미국 대법원에 비시민 투표로부터 이 선거를 보호하기 위한 아미쿠스 브리프를 제출했습니다.

RNC 위원장인 마이클 왓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까지 단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은 비시민을 유권자 명부에 유지하기 위해 비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카말라 행정부는 버지니아를 고소했고, 지금은 비시민이 유권자 명부에 남아야 한다고 미국 대법원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법원에서 영킨 주지사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으며, 오직 미국인만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싸우고 있습니다."

배경:

• 버지니아 주지사 글렌 영킨은 정당하게도 유권자 명단에서 자신을 비시민이라고 밝힌 1,600명 이상을 삭제했습니다.
• 카말라의 법무부가 버지니아 주를 고소한 후, 진보 성향의 한 판사는 주에 비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을 등록 상태로 유지하라고 명령했는데, 이는 노골적으로 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 버지니아는 당일 유권자 등록을 허용합니다. 유권자 자격이 있는 유권자가 실수로 유권자 명부에서 제외된 경우,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등록하고 임시 투표지를 던질 수 있으며, 시민권이 검증되었다고 가정하면 계산됩니다.
• 우리는 버지니아와 전국에서 선거 간섭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RNC는 미국인만이 미국 선거를 결정하도록 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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