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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승절 73주년 상징종대 기념행진·공연…"전승세대는 훌륭한 스승"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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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지구의 동방일각에 거연히 떠올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멸할 명예와 존엄을 우리 세대의 사변적인 새 승리로 빛내여가는 한없는 긍지를 안고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굳건히 이어지는 승리의 전통, 세기와 년대를 넘어 더욱 승화되는 불굴의 영웅정신을 력사의 화폭으로 펼치며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건국 2년도 안되는 요람기의 신생국가, 창군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군대가 제국주의련합무력과 맞서 싸워 신성한 주권을 사수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미증유의 전설적승리를 년년이 경축하는 커다란 자부심에 넘쳐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평양체육관광장과 그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혁명군가의 약동하는 선률에 맞추어 전화의 포연이 그대로 스민 그날의 군복차림으로 백병전의 자욱이 오늘도 어려오는 보병총을 비껴든 상징종대들이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기념행진의식의 서막을 열며 종합군악대가 7.27의 영광을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빛내여나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려정을 특색있는 대형변화와 경쾌한 률동으로 광장에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황홀한 축포가 수도의 밤하늘에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초대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이라고 말하였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다고 하면서 그는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년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이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되고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행진대원들은 값비싼 희생으로 전취한 전승의 명예를 줄기찬 계승의 억센 보무로 이어나가며 부흥강국에로 향한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전투적열광에 넘쳐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이어 행진의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행진종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박정천원수가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행진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70여년전 그날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친위중대상징종대가 위대한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원천이 무엇이고 필승불패로 이어지는 우리 군대의 불가항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하며 선두에서 나아갔다.

간고처절했던 운명적인 년대에 수령옹위에 전쟁의 승리도, 조국의 운명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안고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우리 군대의 첫 세대 친위병들의 초상사진이 행진대오에 충성의 별무리들로 빛났다.

산야엔 흙보다 탄피가 더 밟히고 보병총으로 쏘아잡은 적보다 총창으로 찔러눕힌 적이 더 많았던 가렬한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의 악명높은 《상승사단》, 《정예사단》들을 괴멸시킨 혁혁한 군공을 안고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영광의 군기를 힘차게 나붓기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전승사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항일용장, 건군공신들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를 비롯한 상징종대들에 수령의 작전적구상을 절대적인 신념과 특출한 군사적자질로 받든 항일빨찌산출신지휘관들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왔다.

동서고금 그 어느 군사리론에도 없는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교본으로 새겨야 할 참다운 충실성의 산모범을 보여준 충신중의 충신, 영웅중의 영웅들에게 관중들은 뜨거운 경의를 드리였다.

세계를 놀래우는 72시간의 기적을 안아온 서울해방작전,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된 대전해방작전, 원쑤들을 멸망의 함정골에 처넣은 1211고지방위전투 등 조국해방전쟁의 무수한 전설적위훈을 전하며 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갔다.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속에 용진하는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에는 세계해전사에 특기할 주문진의 기적, 월미도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의 영웅전사들과 미제의 공중우세를 추풍락엽으로 만든 하늘의 육탄영웅들의 위훈이 그대로 비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의 영웅적전투정신과 무비의 용맹, 멸적의 기상과 투지가 어려오는 근위군기를 나붓기며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그 은덕을 눈물겹게 체감한 세대였기에 수령만세 높이 부르며 적화점과 적땅크를 향해 육탄이 되여 나아갔고 고향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로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침략자들을 격멸한 불사신의 용사들이 근위련대상징종대들에 포화속의 청춘으로 빛나고있었다.

전쟁의 3년간 포성없는 전구들과 후방에서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넋이 살아 높뛰는 내무성상징종대와 철도병상징종대도 불멸의 대오로 굽이쳐갔다.

도보종대에 이어 조국해방전쟁시기 기계화상징종대인 혼성기계화마차종대, 모터찌클종대가 광장에 들어섰다.

사상이 위대하고 전법이 위대하면 렬세한 무장으로도 강적을 타승할수 있다는 진리를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로 실증한 위대한 년대의 위훈이 멸적의 불을 뿜던 그날의 총신과 포신들에 어려있었다.

자기의 더운 피를 바쳐 전설적인 항전사를 창조하고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로 공화국의 억척불변한 주추를 다지였으며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은 영웅시대의 주인공들에게 드리는 경의심이 끝없이 분출하는 광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비할바없이 강대해진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종대들이 발구름높이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충성과 애국의 전통, 승리전통의 줄기차고 변함없는 계승으로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련면히 빛내여나가며 절대의 수호력으로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새세대 근위병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와 불굴의 전투정신으로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혁명무력의 절대적위세를 명예의 절정에 올려세운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행진대원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력사의 모든 년대의 영웅성을 초월하는 기적적위훈과 새로운 승전신화로 우리 세대의 명예를 높이 떨쳐갈 철석의 맹세드높이 경축의 광장을 활보해갔다.

행진이 끝나자 격정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축의 축포가 황홀한 불보라로 터져오르며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높이 드시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우에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끊임없이 세우며 력사에 전무한 륭성과 번영의 강국시대를 열어나갈 계승세대의 철석의 신념과 투쟁기세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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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 성대히 진행

위대한 우리 조국에 강자의 불멸할 존엄과 명성을 안겨준 7.27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실현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자양으로, 승리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영용한 전화의 조국방위자들에 대한 존경심과 전승의 고귀한 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국가부흥의 경이적인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 계승세대의 크나큰 영예와 자부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기념공연이 7월 27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초대된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 우리 인민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건강장수를 따뜻이 축원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전쟁로병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 전승혁명사적부문 일군, 강사들, 전쟁영웅들의 자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외교사절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를 되새겨주고 래일의 보다 큰 승리를 확신케 하는 뜻깊은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우리의 7.27》,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전시가요들과 계승의 년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전승찬가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 국가의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한 첫 세대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소년단원들과 어린이들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가렬한 전화의 그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자주권과 영예를 지켜 영용하게 싸운 전승세대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전시가요들은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오며 장내를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전승 73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된 노래 《붉은 꽃송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으로 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아름다운 미래를 지켜내고 필승의 원동력으로 물려갈 백절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경의심의 분출이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우리 인민과 어깨겯고 생사를 같이하며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희생정신과 영웅주의, 빛나는 위훈을 보여주는 화면편집물과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건국초기의 어려운 속에서도 항미원조의 기치높이 우리 인민의 정의의 성전을 피로써 도와주고 전쟁승리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공동의 리념과 전투적우의에 기초한 조중친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해방의 기쁨과 신생의 환희에 넘쳐있던 우리 인민에게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쟁의 3년간, 그 준엄한 1, 129일의 피어린 참화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을 전하는 기록화면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피로써 전취한 우리 국가의 영광과 영예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이고 다음대에로 굳세게 이어놓아야 할 우리 세대의 중대한 사명감을 억척의 의지로 새겨안았다.

전승을 안아온 숭고한 정신과 넋이 맥맥히 살아 고동치는 한, 그 뜻에 충실한 새세대들의 용용한 보무가 계속되는 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전승절기념공연은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피로써 지켜낸 우리의 사상과 제도,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이어가며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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