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22/10/08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2/10/08
    평화상 ? 제국주의 상 !?
    dure79
  2. 2022/10/08
    엄마 엉덩방아 투병 4
    dure79
  3. 2022/10/08
    독립군 항공총국 담화
    dure79
  4. 2022/10/08
    방범 서주는 3989 의 통로를 막고 있는 놈 ( 수정 중 )
    dure79

평화상 ? 제국주의 상 !?

노벨 평화상에 우크라 단체 등이 선정됨 

그들이 아래를 고발한 적이 있나 ? 

----------------------------------------------

1 . 우크라 반역자가 러 계 주민 14000 명 학살

2 . 부차 , 크라마 , 차플리네 , 자포리자에서

                         자국민 살해 뒤 , 러에 뒤집어 씌움

3 . 자포리자 원전 포격

--------------------------------------------------

4 . 미제가 우크라에 생화학무기 공장 30 곳 운영

5 . 나토가 약속을 어기고 러 목에 칼을 들이댔음 

6 . 바이든이 핵 선제공격 계획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엄마 엉덩방아 투병 4

교정 매트 까는데 아이 5 명 = 엄마와 옥신각신 10 여 일

아냐 엄마께 말 안들으면 , 요양원 보낸다 겁주고 있음  

엄마 말 : 인사한 사람이 태운 게 아니다 

------------------------------------------------

예상일을 9 일 지나 대변 / 다음 예상일 17

살짝 고바 , 무릎 밀기 130 도  

오른 무릎 아픔만 남아 있음 ,     소화 안됨 --> 갑갑 , 왼발 붓기

      고관절 바로잡기                   허리 베게로 해결 전망 

아픔이 없어져도 , 다리 근육을 붙이는데 오래 걸리리라 보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독립군 항공총국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 대변인담화

 

최근 국제민용항공기구총회 제41차 회의에서는 우리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안보이사회 결의’와 국제민용항공협약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는 이른바 ‘결의’를 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탈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정치적 도발행위로 낙인하고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우리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반세기 이상 지속되어오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들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자위적 조치이며 국제 비행하는 민용항공기들의 안전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하여 민용항공의 안전은 물론 주변국가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위해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 행사를 가로막아보려고 국제민용항공기구를 정치화하여 우리에 대한 국제적 압박을 조성하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항행봉사를 중지시킨 것도 모자라 기구성원국인 우리와의 기술 활동까지 차단하는 ‘결의’를 강압적으로 채택하게 하였다.

 

이번 ‘결의’ 채택의 근거로 들고 나온 ‘유엔안보이사회 결의’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국제민용항공기구가 표준으로 내세운 국제적인 항행봉사를 차단시켜 국제항행의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고 성원국의 회비 송금마저 가로막아 기구의 재정활동을 방해하고 있으며 우리가 준수하여야 한다는 ‘사전 통지’ 규정도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한반도)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국제민용항공기구는 조선반도에 조성되어 있는 정치군사적 문제를 순수한 기술 활동과 뒤섞으면서 기구무대를 성원국에 대한 정치적 압력공간으로 도용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공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 행사를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시도는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난폭한 국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총국은 앞으로도 국제민용항공기구 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성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며 기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고립 압살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보다 강경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다.

 

                          주체111(2022)년 10월 8일

 

                                  평양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방범 서주는 3989 의 통로를 막고 있는 놈 ( 수정 중 )

13 저 8365 흰색 카니발 

43 러 2350 친일파 이윤석 졸개 ?  시비폭행 기도 

45 오 9317

37 러 6917 : 10.8 02:20 , 비행기 소리 2 회 / 수면방해했던 놈 

-----------------------------------------------------------

< 3989 의 주차를 일부러 방해한 놈>

 

50 거 7613 , 67로773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