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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다시 의뢰

                   모로코 지진 피해를 안타까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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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다발국가들을 모아 , 지진 경보 단체 결성 --> 

      

    에도 칼 , 우엔씨를 초청 , 지진 경보방법의 설명 듣고 -->  

       합리적이면 사례금 + 자문단 위촉  --> 경보 장치 제작 설치

 * 사례금 등을 GDP 비율대로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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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선생 말 : 앞으로 지진 화산 폭발 잦아짐 , 

                    ??? 년 뒤쯤 빙하기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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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 조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창건 75 돐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3  민방위 무력 열병식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3 경축 중앙보고대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자기의 국호에 인민을 아로새기며 탄생하여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과 자주,자립,자위의 불변의 기치높이 부국강병의 활로를 열고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상승궤도를 따라 노도쳐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75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일심일체로 굳게 뭉친 무궁무진한 힘으로 세계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최강의 군사강국의 존엄과 명예를 세기의 단상에 우뚝 떠올린 영웅적인민의 위대한 투쟁과 승리,창조와 변혁의 전기에는 한손에는 총을,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억척같이 받들어온 주체적민방위무력의 전투적행로도 빛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이 9월 8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위훈떨쳐온 민방위무력의 열병대오가 도도히 굽이치게 될 광장은 위대한 강국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관중들의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수도의 밤하늘을 활무대로 항공체육명수들이 특색있는 집체강하기교를 펼치고 람홍색광채를 뿌리는 우리의 국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려 경축열기를 더해주었다.

 

세기의 창공에 눈부시게 빛발치는 내 조국의 력사를 수놓는듯 비행기편대가 수자 《75》를 형상한 대형을 짓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축하비행을 진행하였다.

 

종합군악대의 군악례식이 있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갈 인민의 의지를 담은 장중한 국가를 높이 울려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였던 그날의 환희를 안고 군악대원들이 장구한 세월의 언덕을 넘어 기적의 나라,영웅의 나라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의 건국력사를 약동하는 선률과 기백있는 률동에 담아 펼치고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능란하고 재치있는 무기기교를 보여주었다.

 

위대한 강국의 힘,자력부강,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급속도로 비약하며 눈부신 미래에로 달려나가는 강용한 인민의 기상을 안고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이 광장으로 진입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후방보위,향토보위의 기본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공화국정권의 수호대인 우리의 민방위무력.

 

평화시기에는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 일단 유사시에는 근로인민모두가 무장을 잡고 무자비한 징벌의 총성,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을 높이 울려갈 억척의 의지가 열병종대들에 나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세련된 령도력,불철주야의 헌신으로 공화국의 국력과 국위를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수수천년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현실로 꽃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를 위시하여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자제분을 모시고 리병철원수, 박정천원수와 군부의 지휘관들이 주석단특별석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이 주석단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국무원 부총리 류국중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국과 로씨야의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사랑하는 조국의 영광넘친 75년사를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가 차넘치는 광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받쳐든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호위대의 호위를 받으며 들어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정의와 필승불패의 상징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에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인민의 뜻으로 세워진 나라,인민의 지향과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열렬히 사랑하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천만심장의 불변의 의지를 활화로 분출시키며 축포가 터져올라 열병광장을 감격과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주악과 함께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오일정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준비검열을 받기 위해 정렬한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오일정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인민군대와 함께 공화국무력의 2대기둥이 되여 전민항전의 철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대오인 민방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열병대오의 선두에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전사들답게 인민사수전의 최전구마다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친 우리 당의 강력한 핵심력량인 수도당원사단종대가 서있었다.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조국의 서부국경관문을 억척같이 지켜선 평안북도 로농적위군종대와 수도 평양을 옹위하는 위성도인 평안남도 로농적위군종대가 붉은기를 나붓기며 위엄있게 나아갔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제일선에서 받들어나가는 농업전선의 전초병대오인 황해북도,황해남도 로농적위군종대들의 발걸음도 드높았다.

 

풍파사나운 력사속에서 우리 혁명위업이 어떻게 지켜지고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어떻게 보위되였는가를 웅변하며 자력갱생,간고분투로 조국의 전진비약의 봉화가 되고 초석이 되였던 시대정신창조자들의 남다른 자부를 안고 자강도,강원도 로농적위군종대가 힘차게 용진해갔다.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을 무적의 총대에 비껴안고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을 지켜선 함경북도,함경남도 로농적위군종대와 혁명의 성지,백두대지를 옹위하는 억센 성벽인 량강도 로농적위군종대,각 직할시 로농적위군종대들에도 무적필승의 기상이 약동하였다.

 

주석단 성원들은 위대한 강국의 수호자된 긍지와 자부,신심과 배짱을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조국통일대전의 시각이 온다면 일당백으로 준비된 로농적위군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승전사를 아로새길 불같은 일념으로 지축을 울리는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현대전의 특성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로농적위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을 인민군대의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심오한 군사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로농적위군강화의 새 전기를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주체교육의 최고전당,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이름떨치는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 로농적위군종대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돌진해나가는 맹장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열병광장을 활보해갔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로농적위군종대를 비롯하여 경제건설의 중요고지,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주타격방향에서 련대적혁신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중요공업부문의 로농적위군종대들이 련이어 광장으로 들어섰다.

 

일터에선 소문난 혁신자,다수확농민이 되고 총을 잡으면 백발백중의 명사수,명포수가 되여 로동과 국방에 이바지해나가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평원군 원화농장 로농적위군종대를 비롯한 열병종대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민방위무력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며 희열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과학기술로 공화국의 자력부강,자력번영을 견인해나가고있는 과학자들의 대부대 국가과학원 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문화성,체육성,보건성 로농적위군종대에도 지혜와 땀과 열정을 다 바쳐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갈 애국의 일념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항일의 소년선봉대,전화의 소년빨찌산의 고귀한 넋을 간직한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정든 교정과 사랑하는 고향산천을 굳건히 지켜싸울 철석의 맹세드높이 기세충천하여 전진해갔다.

 

주석단 성원들은 행성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민무장화,전민방위체계의 거대한 생활력과 위력한 실체를 세계앞에 과시하며 용진해가는 열병대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천하를 휘여잡으시는 희세의 령장,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여시며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만을 세월의 끝까지 받들어갈 결의를 담아 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신념과 의지의 함성이 광장을 진감하였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체 인민이 총검을 틀어잡고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강대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며 로농적위군의 기계화종대들이 진군을 개시하였다.

 

신속한 기동력을 갖춘 모터찌클종대에 이어 사회주의농촌에서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뜨락또르들이 견인하는 반땅크미싸일종대와 자기 마을,자기 일터의 상공마다에 철벽의 진을 친 고사포종대,로농적위군의 전투능력을 과시하는 위장방사포병종대들이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만반의 림전태세를 갖추고 광장을 누벼나갔다.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함은 천하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현대전의 그 어떤 군사작전과 전투도 자립적으로 치를수 있는 위력한 민방위무력을 가진데 있음을 세계앞에 선언하며 기계화종대들이 도도히 광장을 굽이쳐갔다.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억척같이 다지시여 진정한 평화와 후손만대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만년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경축의 축포와 고무풍선들이 하늘을 뒤덮고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열병광장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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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을 규탄

압드라마네 대령은 구체적으로 코트디부아르와 베냉을 지목했다. 그는 “프랑스가 코트디부아르와 베냉에 군용기, 헬기 그리고 40대의 장갑차를 배치했다”며 “특히 군용 화물기를 통해 대량의 전쟁 물자와 장비 등을 이들 나라에 하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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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4.32 해저지진 -->100 미터 어름 해일

바다가 다 얼어부렷네

 

 

어 저거 뭐여 ? 

 어름 바다가 일어서서 뛰어오잖어 !

 

 

   < 영화 해운대 : 50 미터 해일 >

 

 

우아악 

  바벨 탑도 삼켜지겟어 

신 집은  남앗응께 견디것지 

   산만한 어름에 맞아 부서진데다가 

      물이 쓸어가부렷네   

         바다가 새로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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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공격 잠수함 진수

 

 

 

봉대잠수함공장의 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동지들!

 

영웅적인 우리 해군의 주요 지휘관들과 잠수함 지휘관, 해병 동지들!

 

친애하는 동지들!

 

오늘은 우리 해군 무력에 있어서 실로 의의가 큰 뜻깊은 날입니다.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조국의 바다 푸른 물에 자기의 이름과 몸을 적시는 역사적인 시각이 왔습니다.

 

오늘 진수하게 되는 제841호 ‘김군옥영웅’함 저 실체가 바로 지난 해군절에 언급한바 있는 우리 해군의 기존 중형잠수함들을 공격형으로 개조하려는 전술핵잠수함의 표준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공화국에 대한 침략의 상징물로 인 배겨있던 핵공격잠수함이라는 수단이 이제는 파렴치한 원수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위혁(힘으로 으르고 협박함-편집자 주)적인 우리의 힘을 상징하게 되고 그것이 세상이 지금껏 알지 못한 우리 식의 새로운 공격형 잠수함이라는 사실은 진정 우리 인민 모두가 반길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발전 전망적인 핵잠수함 건조 계획과는 별도로 기존의 중형잠수함들도 모두 이렇게 현대전에서 마땅히 중대한 역할을 놀(할-편집자 주) 수 있는 전술핵을 탑재하는 공격형잠수함들로 개조하려는 구상은 우리 당 제8차 대회가 밝힌 해군 무력 강화 노선의 일환으로서 ‘저비용 첨단화 전략’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잠수함들을 다 이 잠수함과 같이 무장 체계와 잠항 작전 능력을 갱신하고 최대로 향상시켜 전망적인 국가해군 무력 구축에서 중대한 일익을 담당하게 하자고 합니다.

 

이는 국방경제 전략상 측면에서도 최대의 효율을 보장하는 혁명적인 조치로, 혁명적인 해군 무력 발전 전략으로 될 것입니다.

 

우리 해군의 전략과 국가방위전략, 전쟁 계획의 군사전략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설계된 이 잠수함은 각이한 위력의 핵 투발 수단들을 다량 탑재하고 임의의 수중에서 적대국가들을 선제 및 보복 타격할 수 있는 위협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해군 무력의 핵심적인 수중공격 수단으로서의 전투적 사명을 수행하게 될 새로운 실체를 바로 봉대조선의 혁명적 노동계급이 창건 일흔다섯 돌을 맞는 어머니 조국에 선물하였습니다.

 

이는 명백히 조선노동당과 그의 혁명공업 전사들이 숭고한 이상과 무비의 창조 투쟁으로 출산한 선진해양강국 건설 대업의 첫 산아입니다.

 

이제 저런 잠수함들이 신형 잠수함들과 어깨 나란히 우리 영해의 곳곳에 진을 치고 아름답고 풍요한 우리의 바다를 억척으로 지키며 정예의 핵 수중함대들이 적들의 침략함대들을 구축하게 될 것을 그려만 보아도 정말로 통쾌합니다.

 

얼마 전부터도 우리는 해군 무력 강화의 제2차 혁명을 예고해 왔는데 오늘은 우리 해군 무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는 날, 자기 발전의 도약기를 맞이한 날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지난 8월 28일을 기하여 조선인민군 해군 무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한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눈앞의 분명한 실체로 보여주었습니다.

 

동지들이 열화같은 애국 충성으로 받들어 올린 이 성과는 우리 인민해군의 급속한 전력 확대와 더불어서 핵억제력을 주축으로 하는 우리 국가방위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기약하는 대사변이며 시련 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온 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를 빌려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국방 발전 중요 목표의 또 하나의 고지를 빛나게 점령함으로써 해군 무력 강화의 새 전성기의 서막을 열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75성상에 영광을 더해준 봉대조선의 혁명적 노동계급과 모든 관계일꾼들을 비롯한 군수공업 부문의 전체 동지들에게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온 나라 인민과 더불어 뜨거운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의 이 경이적인 성과는 우리 해군 무력의 장래 운명과 우리 국가의 해상방위권 수호에 있어 참으로 중대한 시점에서 이룩된 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실로 큽니다.

 

얼마 전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축하 연설을 하면서도 강조하였지만 해군 무력의 급속한 발전성과를 쟁취하는 것은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특수성과 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함선 발전 추세로 보나 최근 적들의 침략적 기도와 군사 행동 성격으로 보나 더는 미룰 수 없는 국가 방위의 최우선 중대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해군은 자기 발전행로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서 있습니다.

 

지난 시기 우리는 철두철미 영해 방위에 국한되어 있는 우리 해군의 사명에 맞게 잠수함 공업에서도 크기가 작고 속도가 빠른 잠수함을 많이 무어 적들이 쳐들어오면 일격에 쳐 물리칠 수 있게 준비시키는 방향에서 소형잠수함 건조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몰라보게 변천하였으며 해군의 무장 장비와 작전 양상도, 우리의 의지도 달라졌습니다.

 

확언하건대 앞으로 5년, 10년 어간에 해군이 변하는 시대를 만들어야만 다른 군종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절대적인 사명을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벌어지는 바다 싸움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해상에서의 자위권을 확실히 행사하자면 우리 해군의 확고한 사상·정신적 우세에 군사 기술적 장성이 반드시 동반되고 따라서야 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핵무장입니다.

 

이제는 우리 해군이 얼마나 빨리 핵무장을 갖추는가, 다시 말해서 위력적인 핵잠수함을 취역하는 것이 오늘인가 내일인가에 따라 우리 국가의 해상자위권이 제대로 행사되는가 유명무실해지는가, 영토 완정과 평화가 보장되는가 못 되는가 하는 운명적인 국사가 좌우되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당중앙은 잠수함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으로부터 해군 무력 강화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을 결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첫 번째 선택으로서 현존 중형잠수함들의 탑재 무장 체계를 바꾸어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갖출 방도를 모색하였습니다.

 

잠수함에서는 동력 체계와 잠항 속도와 항해 장비 수준 등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통칭 작전능력으로 평가되지만 또한 어떤 무장을 탑재하는가가 제일 중요한 기본으로 되며 핵무기를 장비하면 그것이 곧 핵잠수함이라는 것이 나의 견해입니다.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신형잠수함들 특히 핵추진잠수함과 함께 기존의 중형잠수함들도 발전된 동력 체계를 도입하고 전반적인 잠항 작전 능력을 향상시켜 이렇게 전투서열에 세울 데 대하여 내가 이곳에 와서 과업을 준 지 이제는 4년이 지났으며 당대회가 이 계획을 승인해 준 지도 2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핵무력 건설의 간고한 장정에서 나와 생사고락을 같이한 봉대의 노동계급은 이번에도 정해진 기간 내에 가장 훌륭한 결실로써 당중앙의 기대에 충실히 보답하였습니다.

 

해군 무력의 장래와 조국의 안전이 결정되는 중대한 기점에서 당중앙이 내린 중대 결심을 절대 지지하고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기도를 실천으로 옹위한 동지들의 공적은 실로 거대합니다.

 

당에서 요구하고 방향만 주면 그 어떤 투쟁에도 분투 헌신하는 동지들과 같은 미더운 혁명적인 노동계급이 있어 우리 해군 무장 장비가 수십 년 진보하는 특대 사변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장장 70여 성상 영웅적 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 온 백전백승의 영광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동지들은 가없는 바다에 선혈을 뿌리고 목숨 바쳐 조국을 사수할 각오로 충만되어 있는 공화국 해병들의 영웅적인 전투 정신이 승리라는 값높은 영예로 불멸할 수 있게 하여준 참된 애국자들이며 동지들의 공헌은 해군사의 자랑스러운 승전 기록에 뚜렷한 한 페이지로 남게 될 것입니다.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 멸적의 투지와 용맹으로 충만된 공화국 해군의 전투적 행로는 이제 각이한 타격 수단들과 전술 및 전략핵무기까지 장비하고 운용하는 종합적인 전력을 갖추고 무적을 자랑하는 백승의 역사로 길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진수식은 우리가 신형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하는 데 못지않게 우리의 적수들에게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적들이 우리가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때마다 잠수함의 능력을 꺼들며 별의별 악담으로 폄훼하면서 안보 불안을 불식시켜 보려 했고 그 무슨 불법이라는 감투를 씌워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를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했던 것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가장 첨예하고도 결정적인 전장으로 되고 있는 바다에서 저들의 군사 기술적 우세를 어떻게 하나 유지해 보려는 목적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토록 바라지 않았고 제일 두려워했던 현실에 직면하면서 얼마나 심기가 불편하겠습니까.

 

우리는 앞으로도 연속적으로 수중 및 수상 전력의 현대성을 계속해 보여줄 의지에 충만되어 있으며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동지들!

 

이처럼 가슴 벅차고 긍지스러운 경사에 접하고 보니 오늘을 위해 바쳐진 고결한 넋과 숭고한 헌신에 대한 못 잊을 추억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뇌와 피와 땀이 바쳐졌으며 이 영광의 진수식에 이르기까지 넘어온 힘겨운 고비들은 그 얼마였습니까.

 

동지들과 함께 하여온 우리식 핵무력 건설의 그 못 잊을 여정에는 모색과 탐구의 긴긴밤들도 있었고 입술을 피나게 깨물며 감내해야 했던 실패와 그로 해서 더욱 귀중하게 여겨지던 성공의 순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곳 봉대잠수함공장의 노동계급과 함께 써온 ‘8.24영웅함’의 전투기록장만 보아도 이 잠수함에 장비된 하나하나의 무장 체계들에 피 절게 고여 있는 애국의 진정과 아낌없는 노력을 역력히 읽을 수가 있습니다.

 

미더운 우리 군수노동계급과 국방과학연구 부문의 수많은 이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길을 일순의 동요나 낙심도 없이 꿋꿋이 걸어 이루어 낸 모든 성과들이 지금 우리 곁에서 장쾌한 진수의 시각을 기다리고 있는 신형 공격잠수함에 집성되어있는 것입니다.

 

혁명 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을 다해 자기의 모든 것을 깡그리 다 바친 열사들의 심혼이 두텁고도 굳건하게 적층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해온 모두의 헌신에 떠받들려 오늘 영웅조선의 첫 수중핵공격함선이 우리 앞에 솟아올라 드디어 조국의 신성한 영해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바친 이런 숨은 애국자들을 영원히 기억하여야 하며 우리 당과 공화국의 역사에 그들의 투쟁과 공적을 역력히 아로새겨야 합니다.

 

영웅적인 국방공업 전사들과 해군 장병들!

 

바야흐로 우리 해군 앞에는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위하는 육, 해, 공군의 3대 축 가운데 한 개 축의 전도가 우리의 금후 실천에 의해 결정되게 되어있습니다.

 

당중앙은 해군 무력 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하여 우리 함선 공업의 가일층 도약을 결심하였습니다.

 

함선 공업의 중흥은 더는 물러설 길이 없고 반드시 실현시켜야만 하며 아무리 어려워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해야 하는 최중대 과제입니다.

 

우리는 제841호함의 건조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기술에 토대하여 모든 중형잠수함들을 공격형으로 전환시키는 공정을 급속히 추진함으로써 그야말로 일거에 기존 잠수함들의 핵잠수함화를 실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 우리 해군을 조국과 인민의 안녕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해양강국의 군종 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연안 방어와 해상 경계근무, 해상 공격작전 수행에 필요한 여러 종의 각이한 현대적 함정들을 계획적으로 무어 해군에 속속 취역시켜야 합니다.

 

이를 함선공업 부문이 전적으로 맡아 완벽하게 실행함으로써 우리 해군 무력이 하루빨리 변하는 시대를 맞이하며 기필코 변하도록 담보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전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할 것이며 우선 여기서 관건은 현대적인 기관공업의 창설을 촉진하여 함선기관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모든 해군 함선들의 동원성과 기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진시대의 신형 함선기관들을 적극 개발 생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조선소들의 개건현대화와 생산능력 확장 사업을 적극 내밀어 함선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목표들을 앞당겨 점령하며 강판을 비롯한 함선 건조용 자재와 설비들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명줄을 걸고 줄기찬 돌격전을 벌여야 합니다.

 

함선공업은 국가 경제력의 총체이고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오늘에는 새 세기 함선공업의 창설에 조금이라도 보탬하는 것이 참된 애국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 떨쳐나 함선공업 부문과 해군 강화 사업을 힘껏 돕고 떠밀며 함선헌납운동도 장려할 때 진짜로 시대가 절박하게 요구하는 새로운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장장 반세기 혁명적인 투쟁 실천으로 빛나는 전통을 창조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해 온 봉대조선의 영웅적 노동계급이 함선공업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서 마땅히 선구자적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공장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다시 한번 분발하고 줄기차게 분투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목표들을 하나하나 알속 있게 점령해 나감으로써 자기의 영예로운 역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잠수함해병들은 새로 취역하는 잠수함들에 정통하고 경상적 동원 준비를 완비하여 수중에서 공화국의 해양주권과 안전, 국익을 사수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 해군 장병들이 고도로 앙양된 열의와 정신력을 총분출시켜 전력 강화와 영해 방위, 혁명전쟁 준비의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확신성 있게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동지들!

 

우리 해군 무력과 함선공업의 비약적인 상승에로 향한 야심 찬 항행의 닻은 올랐습니다.

 

당중앙이 가리키는 승리의 항로, 영광의 침로를 따라 노도 치며 나아가는 영웅적인 군수노동계급과 국방과학자들의 대군으로 하여 조선노동당의 웅대한 해양강국 건설 위업은 빛나게 실현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 ‘김군옥영웅’함의 진수식을 축하하면서 ‘김군옥영웅’함의 안전 항해와 무훈을 기원합니다.

 

이 기회를 빌려 전체 혁명공업전사들과 해군의 장병들, 그들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일흔다섯 돌에 즈음하여 경축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공화국의 역사에 도약의 새 모습을 새길 주체조선의 함선공업과 영웅적 인민해군의 앞길에 영광과 승리가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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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 빌 게이츠가 이간질

마이크로소프트 “北, 러 우크라전 지원하며 러 방산업 해킹” / 조선비즈 배동주

마이크로소프트 위협분석센터(MTAC)는 오늘(7일)(현지시간), '동아시아발 디지털 위협의 폭과 효과 증대'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과 북한의 사이버 작전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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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을 찾아요 3

 엄마 돌아가시기 전 , 집 앞에서 짧은 만남이 잇엇고 

               봄인가에 왓엇던 여인 

                다시 오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TegK_UQxg

                  글라주노프 사랑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TJBQ12SaUo8

                 씨크릿 가든 사랑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PuUFMik356c

                   수크 사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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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 미이라 바이든

    블링컨, 우크라 10억 달러 추가 지원 발표

하이마스用 다중발사 유도로켓 시스템 등 보충 성격

열화 우라늄탄도 첫 제공...미 국방부 재원 통해 마련

블링컨, 1년 만에 우크라 방문…젤렌스키·쿨레바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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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무시 록펠러

           트통께서 부정대선을 주장해서 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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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지 부리지 마라 ! 

                 부정대선 증거가 많은데 , 

                왜 이에 관해  수사 안하나 ? 

         먼저 부정대선 수사 --> 내란 여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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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 鬼神 귀신 록펠러 ~  니가 신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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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 사임하라 !

       부패혐의로 국방장관을 잘랏다 ? 

                쓴 웃음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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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부패한 자가 누구냐 ?

젤렌은 우크라 국민 앞에 사죄 , 사임 , 토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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