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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런드는 부정 선거 수사 안하나 ?

20 미 대선 ,  22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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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져서 불만 딱지 붙인거다  ? 

인터넷에 넘치는 증거는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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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 = 민주주의 뿌리 해침 --> 가장 먼저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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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김정은 동지께서 화성 17 호 발사 지도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대적의지 엄숙히 선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제고함에 관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우선국방건설전략이 엄격히 실행되고있는 가운데 11월 1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략무력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위험계선에로 집요하게 몰아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이 한계를 초월하고 주권국가의 자위권까지 사사건건 도발로 매도하는 위선적이며 강도적인 궤변들이 유엔무대에서까지 합리화되고있는 간과할수 없는 형세하에서 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리일환동지,전현철동지,리충길동지,김정식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현지에서 장창하상장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붉은기중대 지휘관들이 김정은동지를 영접하였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는 무기체계의 신뢰성과 운용믿음성을 검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은 최대정점고도 6,040.9㎞까지 상승하며 거리 999.2㎞를 4,135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결과를 통하여 우리 국가전략무력을 대표하게 될 신형중요전략무기체계에 대한 신뢰성과 세계최강의 전략무기로서의 위력한 전투적성능이 뚜렷이 검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성과에 격려하시면서 우리의 핵무력이 그 어떤 핵위협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또 다른 최강의 능력을 확보한데 대하여 재삼 확인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우리 국가주변에서의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이 로골화되고있는 위험천만한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압도적인 핵억제력제고의 실질적인 가속화를 더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정세하에서 미국과 남조선것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에게 우리를 상대로 하는 군사적대응놀음은 곧 자멸이라는것과 저들의 안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선택을 재고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더욱 명백한 행동을 보여줄 필요성을 피력하시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들려는 적들의 침략전쟁연습광기에 우리 당과 정부의 초강경보복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고,미제국주의자들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강화》와 전쟁연습에 집념하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군사적허세를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의 군사적대응은 더욱 공세적으로 변하게 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이 핵타격수단들을 뻔질나게 끌어들이며 계속 위협을 가해온다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단호히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대답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핵전략무기들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국방건설전략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는 우리식의 주체전략무기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대륙간탄도미싸일부대들과 모든 전술핵운용부대들에서는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훈련을 강화하여 임의의 정황과 시각에도 자기의 중대한 전략적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국방과학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전략핵무기부대 전투원들은 공화국핵무력강화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중요전략무기시험발사장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녀사와 함께 몸소 나오시여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해주시며 국방과학자,전투원들을 열렬히 고무해주시고 국가핵전략무력강화를 위한 힘찬 진군길에 더 큰 힘과 백배의 용기를 안겨주시면서 영원한 승리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절대숭배와 열렬한 충성을 맹세하면서 앞으로도 강위력한 우리의 전략무력을 가속적으로 건설하며 핵병기를 더욱 억척같이 틀어쥠으로써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길이길이 보위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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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최선희 외무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나는 며칠 전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3자 수뇌회담을 벌여놓고 저들의 침략적인 전쟁 연습들이 유발시킨 우리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 대응 조치들을 ‘도발’로 단정하면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와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대해 횡설수설한 데 대하여 엄중한 경고 입장을 밝힌다.

 

필경 이번 3자 모의판은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더욱 예측 불가능한 국면에로 몰아넣는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최근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대규모적인 침략전쟁 연습들을 연이어 벌여놓았지만 우리의 압도적 대응을 견제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저들의 안보 위기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와 날로 분주해지는 조선반도 주변에서의 연합군의 군사 활동들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보다 큰 불안정을 불러오는 우매한 짓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 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며 그것은 미국과 추종 세력들에게 보다 엄중하고 현실적이며 불가피한 위협으로 다가설 것이다.

 

미국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7일

 

                                       평양

 

출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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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안되면 어쩌나 ?

힘으로 현상을 바꾸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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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현상을 말로 바꾸지 못하면 어쩌나 ? 

가벼운 힘으로 바꿔야 인류가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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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오대산 소금강계곡[사진=오대산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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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서주는 3989 의 통로를 막고 있는 놈 ( 수정 중 )

3 저 8365 흰색 카니발 

43 러 2350 친일파 이윤석 졸개 ?  시비폭행 기도 

45 오 9317

37 러 6917 : 10.8 02:20 , 비행기 소리 2 회 / 수면방해했던 놈 / 11.7 에도 막음

80 나 2025 1 톤 파랑 : 친일파 윤석 졸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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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9 의 주차를 일부러 방해한 놈>

 

50 거 7613 , 67로7730 

40 부 3460 : 친일파 이윤석 졸개 ? 

45 구 6750

2873 : 친일파 윤석 졸개 ? 

40 로 5678 : 친일파 윤석 졸개 ? 

35 어 3201 : 삭제해달라 사정해서 해줬더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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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돌아가셨읍니다

향년 86 세 , 엉덩방아 후유증 

큰 고통 없이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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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 잡고 , 눈가에 눈물 맺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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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주무시는 것 

       엄마의 미래인 아들과 손자를 통해 영원히 사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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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잘못하여 , 20 여 일의 기회를 날려버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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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외무성 대변인 성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성명

 

이미 우리는 미국이 자기의 안보 이익을 해치는 엄중한 사태 발생을 바라지 않는다면 도발적인 ‘비질런트 스톰’ 연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는 불안정한 현 군사정전체계 하에서 교전 일방을 겨냥한 공격형 전쟁연습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충돌 현상을 예방하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와 지역에 안정적인 안보 환경을 마련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인내심의 발현이다.

 

우려스러운 사태 발전을 두고 지역 내 나라들도 조선반도 정세가 현 불안정 국면에 처하게 된 맥락과 근원을 정확히 진단하면서 책임 있는 당사자들이 성의 있는 실천 행동으로 긴장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지역 내 나라들의 요구와 평화적 안정 환경 유지의 자명한 이치도 외면하고 그 무슨 도발을 억제하고 대비한다는 구실 밑에 침략적인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 것으로 대답하였으며 우리의 정당방위 대응 조치를 걸고 4일까지 예정되었던 훈련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까지 소집하는 도발적 망동을 거듭하고 있다.

 

극도에 이른 미국의 군사적 대결 광란은 조선반도 범위를 초월하여 동북아시아의 전반적 안전 환경에도 커다란 부정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위를 주권국가의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염원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으로 낙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

 

미국이 추종 세력과 야합하여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개시한 이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군사 훈련은 적대적 도발 행위에 대한 응당한 반응이며 행동적 경고이다.

 

현재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 대치 상황은 명백히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에 대한 ‘압도적 대응’을 운운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공중타격훈련을 벌여놓은 것으로 하여 초래되었다.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대결적 선택은 적대적 긴장 상태를 촉발시킨 근원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우려스러운 불안정 기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매우 위험한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조선반도 정세가 오늘의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지역 내 동맹 세력을 발동하여 제재 압박과 군사적 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일방적인 무장 해제를 강요하려는 미국에 절대적 책임이 있다.

 

미국은 자기의 상투적인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 입장이 국제 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갓 연막에 불과하며 추구하는 목적은 오직 하나 조선반도의 지속적인 긴장 격화와 불안정뿐이라는 것을 세계 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지속적인 도발에는 지속적인 대응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초강력 대응으로 대답할 것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천명한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든, 그 어떤 상상 못할 사태가 발생하든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에서 우리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2022년 11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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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지다 ( 넓은 곳 한정 )

사람들이 몰리리라 예상되는 시작선부터 , 

   징검다리 방해물을 여러 겹 엇갈려  설치

뒤에서 한꺼번에 몰려드는 흐름을 분산 , 방해

사망자 최소한 축소

좁은 출구로 빨리 나가야되는 곳에 위 방법이 적용돼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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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박정천 비서 담화

적대 세력들의 도를 넘는 군사적 대결 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 련합공중훈련을 동원된 전투기 대수와 훈련 규모를 놓고 보나 지난 1990년대 초 이라크를 침략할 때 사용한 작전 대호인 ‘데저트 스톰(사막폭풍)’의 명칭을 본딴 것을 놓고 보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군사훈련이라고 평가한다.

 

대단히 재미없는 징조이다.

 

미 국방성은 우리 공화국의 ‘정권 종말’을 핵전략의 주요목표로 정책화하였으며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도 우리가 핵을 사용하는 경우 정권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헷뜬 망발을 늘어놓았다.

 

명백한 것은 5년 만에 부활된 미국과 남조선의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이러한 도발의 연장선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착각하고 있다.

 

미국이 지난 세기말 힘없는 나라들을 무시로 폭격하고 주권국가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식으로 조선반도에서도 놀아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며 치명적인 전략적 실수로 될 것이다.

 

조선반도는 이여의 지역에서처럼 미국의 군사적 허세가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 준동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현 불안정 상황을 엄밀히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겁기없이 우리에 대한 무력 사용을 기도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의 특수한 수단들은 부과된 자기의 전략적 사명을 지체 없이 실행할 것이며 미국과 남조선은 가공할 사건에 직면하고 사상 가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이것을 단지 위협성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그것부터가 큰 실수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더 이상의 군사적 객기와 도발을 용납할 수는 없다.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를 띤 그 ‘군사놀이’와 도발적인 망언들이 중단되여야 한다.

 

때 없이 허세를 부리기 좋아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책임 있는 자들은 저들의 체면 관리가 중요한지 자국의 안전이 더 중요한지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일

 

                                      평 양

 

출처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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