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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과의 만남, 넝쿨-송이와의 통화로 바닥을 헤메던 자존감, 자존심, 자기애 어느 정도 상승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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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마음을 다짐한지 이틀만에 다 고백 : 너의 무관심에 관한 논문을 한 편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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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별로 변하는 건 없는 그대의 태도 : 무덤덤..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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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꼭 흰둥이랑 운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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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제일 무섭다.. 그 심경의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사실 난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소영 said : 변하는 게 당연한거지! 응.. 그래 니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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