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디찬 고공 위에서 160일 넘게 싸우고 있는 김진숙동지처럼

 

서울, 서초서 땅바닥에서, 숱한 무관심 속에서

 

성희롱과 끊임없는 2차 가해와 부당해고와 집회 봉쇄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식 밖의 탄압에도 주저앉지 않고 일어선

 

그녀의 투쟁!

 

싸울 자유조차 없는 여성노동자,

 

그 굴레를 깨기 위해 주먹을 든 피해자 동지,

 

꼭 함께해야 할 투쟁, 동지들의 연대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집중집회)

 

사노위님의 [<격주간 정치신문-사노위 : 13호> 성희롱 피해자, 양심과 상식의 전멸에 분노한다. 연대하자!] 에 관련된 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06/16 13:29 2011/06/16 13:29
Tag //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frame02/trackback/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