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새슬님의 [지구의 안과 밖, 운주사 천불천탑] 에 관련된 글.
언제나, 제 자리에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는 운주사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가보자고 재촉하는 나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해주는 듯.
아무래도 혼자 여행을 다녀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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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슬님의 [지구의 안과 밖, 운주사 천불천탑] 에 관련된 글.
언제나, 제 자리에서, 세상의 모든 변화를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는 운주사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가보자고 재촉하는 나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해주는 듯.
아무래도 혼자 여행을 다녀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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