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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오랜만에 진보블로그의 새로운 기능? 소식을 알립니다. 아,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죠?! 퍼퍽~ 저만 그런가요? 어쨌든, 각설하고. 진보블로그 탑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른쪽 트랙팩 메뉴 위쪽으로 보면 진보블로그 라디오라는 코너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보이지 않는 기능인) 파드캐스팅 발행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이것들이 뭐하는 것이냐면요!
1. 진보블로그 라디오
진보블로그 라디오는 블로거들이 올리는 "소리" 콘텐츠들을 모아서 유통?시키기 위한 코너입니다. 메인화면 왼쪽 편에 새 글 목록이 올라가듯이, 새 글 중에 "소리"가 들어있으면 그 소리만 뽑아서 오른쪽 라디오코너에 배치가 됩니다! 최근에 올라온 것 3개까지 play 버튼을 이용하여, 골라서 들을 수가 있어요!!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리는 것도 중요하겠죠! 블로거들의 소리들을 기대합니다. 우선은 아무거나 녹음하는 것에서부터, 친구들과의 수다, 만들어본 노래, 시 낭독, 정곡을 찌르는 시사/다큐, 소리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리고 혹시 좋은 이름있으면 신고 부탁드려요~
2. 파드캐스팅
파드캐스팅은 소리 콘텐츠를 RSS를 이용하여, 발행/배포해주는 기능을 말하는데요.(영상도 가능) 현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RSS를 이용하여 다른 메타블로그로 발행할 수 있듯이, 포스팅에 함께 올라온 소리파일도 RSS에 포함되어 발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RS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소리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기능이 웹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파드캐스팅을 이용하여 소리 파일들을 mp3 player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파드캐스팅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mp3 player나 컴퓨터에 파드캐스팅 프로그램을 설치해놓고,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다운받고 싶은 파드캐스팅(블로그) RSS를 등록합니다. 이 사람이 mp3를 컴퓨터에 연결한다음 버튼하나만 누르면 새로 올라온 파드캐스팅 파일들이 자동으로 mp3 player에 저장이 되고, 나중에 mp3 player를 통해 해당 파일을 들을 수가 있죠!! 파드캐스팅이 잘 활성화된다면, 이것을 가지고 우리만의 라디오 채널들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이것도 차차 (함께) 고민/공유/연구해보도록 해보아요!
아, 좀 더 쉽게 설명을 해볼께요.
앨리스는 파드캐스팅을 발행합니다. 그녀는 그녀가 부른 노래, 그녀의 생각, 친구들과의 수다, 누구와의 인터뷰, 시사프로그램 등을 제작해서 MP3로 저장해 블로그에 올리죠. 그녀가 블로그에 올릴 때 마다 RSS를 이용해 파드캐스팅이 자동 발행됩니다.
밥은 파드캐스팅을 즐겨 듣습니다. 밥은 우연히 앨리스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그녀가 주기적으로 "소리"들을 포스팅하고 있고, 그것이 RSS를 통해 발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녀의 파드캐스팅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그것을 받아보고 싶은 밥은 앨리스의 RSS 주소를 자기의 파드캐스팅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합니다.
밥은 매일 아침 일어나서, 컴퓨터에 mp3 player를 연결하고, 파드캐스팅 프로그램을 띄웁니다. 버튼 하나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새로 업데이트된 파드캐스팅들을 탐색합니다.(앨리스의 것을 비롯하여 밥이 등록한 모든 RSS 주소를) 그리고 새로 올라온 콘텐츠들이 있으면 다운받아 mp3 player에 저장합니다.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밥은 이렇게 버튼을 눌러놓고, 세수도 하고 밥도 먹고 집을 나서기 전제 mp3 player를 챙겨서 나갑니다. 그는 지하철에 앉아 새로 업데이트된 mp3들을 듣습니다.
앨리스의 파드캐스팅을 잘 들은 밥은 그녀의 블로그에 피드백을 보냅니다. 때로는 덧글로 때로는 자신의 의견을 또 녹음해서 보내기도 하지요. 앨리스는 밥이 보내준 보이스 피드백을 자신의 파드캐스팅에 다시 포함시키기도 한답니다!
헉헉, 이렇게 하면 설명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런 사용이 가능합니다.
3. 파드캐스팅의 가능성과 한계
이렇게 놀라운 기능은 이미 오래전에 나왔고, 해외에서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는데(말로 하는 다큐도 있다는) 한국에서는 아직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콘텐츠는 저작권 때문에 안되고, 그렇다고 콘텐츠를 제작하자니 그런 여유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요. 하지만 이미 공동체 라디오나 단체별 라디오 등을 통해 많은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잘 해보면 될 것 같기도 하지요. 당장 그런 콘텐츠들만 파드캐스팅 형태로 배포될 수 있다면, 온라인에서만 들을 수 있던 것을, mp3 player를 통해 아무데서나 쉽게 들을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용량의 압박이 있긴 하군요)
4. 진보블로그에서 라디오와 파드캐스팅
일단, 현재로서는 embed 태그 안에 mp3 가 삽입된 경우에 추출을 하도록 해놓았는데요. 당연히 mp3가 아닌 다른 포맷들도 가능하고, 심지어 영상도 가능합니다. (파드캐스팅으로 영상도 공유할 수 있어요. http://www.rocketboom.com/ 참조) 그리고 RSS에 들어가는 enclosure 태그에도 현재로서는 type과 src 속성만 주고 있는데요. 기타 무슨 속성이 필요한지 잘 몰라서요(iTunes 태그들도 있고, 이것저것 많은데) 음 그리고 현재는 한 포스팅당 한 개의 mp3만 추출?됩니다. 아마도 첫번째걸로.
그래서 위에 대한 의견을 좀 부탁드려요. 일단 mp3 파일 말고 어떤 것들을 올리는지, 또 embed 태그말고 object 태그를 이용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파드캐스팅으로 영상을 발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런 것도 신고를 해주시구요 :) 그리고 기술적으로 enclosure 태그(외)에 더 필요한 게 있다면 그에 대한 의견/신고도 접수 중입니다.
그리고 파드캐스팅을 지속적으로?하고 싶으시다면, 파드캐스팅 카테고리를 따로 개설해서 그 카테고리의 RSS를 파드캐스팅 RSS로 특화시킬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카테고리에는 파드캐스팅 콘텐츠만 올리면 되겠죠. 진보블로그는 카테고리별로 RSS발행이 되어서 그런식으로 하면 관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할 것 같네요.
5. 버그와 업로드
포스팅에 mp3를 삽입하는 것은 블로그에 장착된 에디터를 통해서 가능하기도 하고, 직접 소스에 입력을 해도 되는데요. 블로그에서 바로 업로드 하는 경우 현재 용량이 2MB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말도 안되죠!! 2MB라니~ 말도 안되고, 기분도 나쁘고. 그래서 조만간(오늘 내일) 업로드 한계용량을 재결정해서 수정할 예정이구요. 수정되는대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10MB로 증설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에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시다면 그곳에 올리고 절대경로를 src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mp3를 업로드 해주시면, 서버가 행복하답니다. (햄볶아요)
또, 현재 FCKeditor를 통해서 mp3가 업로드된 경우(아마도 외부에서) 메인화면으로 추출된 파일이 파이어폭스 3.x에서 안 열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는 FCKeditor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파폭에서 플레이를 했는데, 플레이가 안되고 buffering만 계속 도는 경우에는 이 곳에 신고를 부탁드려요!!!
또 기타 버그도 조속히 신고를 부탁드리며, 의견 및 건의사항도 환영합니다! 또 현재의 투박한 디자인은 조만간에 세련된 버튼들로 업데이트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기능적으로도 조금 허접하겠지만, 현재는 베타버전 오픈이라는 것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대개의 경우, 베타버젼이 알파요 오메가라는 것도!!!
6. 이 후의 계획
진보넷 뭐 샤워블로거의 표현에 따르면 "운영진의 방만한 경영에 따른 침체와 정체의 연속"이라고 2008년 진보블로그를 규정지었었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시작으로 올해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개편, 그리고 대대적인 개편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불질을 부탁드려요!
와우, 오랜만에 진보블로그의 새로운 기능? 소식을 알립니다. 아,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죠?! 퍼퍽~ 저만 그런가요? 어쨌든, 각설하고. 진보블로그 탑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른쪽 트랙팩 메뉴 위쪽으로 보면 진보블로그 라디오라는 코너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보이지 않는 기능인) 파드캐스팅 발행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이것들이 뭐하는 것이냐면요!
1. 진보블로그 라디오
진보블로그 라디오는 블로거들이 올리는 "소리" 콘텐츠들을 모아서 유통?시키기 위한 코너입니다. 메인화면 왼쪽 편에 새 글 목록이 올라가듯이, 새 글 중에 "소리"가 들어있으면 그 소리만 뽑아서 오른쪽 라디오코너에 배치가 됩니다! 최근에 올라온 것 3개까지 play 버튼을 이용하여, 골라서 들을 수가 있어요!!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리는 것도 중요하겠죠! 블로거들의 소리들을 기대합니다. 우선은 아무거나 녹음하는 것에서부터, 친구들과의 수다, 만들어본 노래, 시 낭독, 정곡을 찌르는 시사/다큐, 소리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리고 혹시 좋은 이름있으면 신고 부탁드려요~
2. 파드캐스팅
파드캐스팅은 소리 콘텐츠를 RSS를 이용하여, 발행/배포해주는 기능을 말하는데요.(영상도 가능) 현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RSS를 이용하여 다른 메타블로그로 발행할 수 있듯이, 포스팅에 함께 올라온 소리파일도 RSS에 포함되어 발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RS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소리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기능이 웹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파드캐스팅을 이용하여 소리 파일들을 mp3 player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파드캐스팅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mp3 player나 컴퓨터에 파드캐스팅 프로그램을 설치해놓고,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다운받고 싶은 파드캐스팅(블로그) RSS를 등록합니다. 이 사람이 mp3를 컴퓨터에 연결한다음 버튼하나만 누르면 새로 올라온 파드캐스팅 파일들이 자동으로 mp3 player에 저장이 되고, 나중에 mp3 player를 통해 해당 파일을 들을 수가 있죠!! 파드캐스팅이 잘 활성화된다면, 이것을 가지고 우리만의 라디오 채널들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이것도 차차 (함께) 고민/공유/연구해보도록 해보아요!
아, 좀 더 쉽게 설명을 해볼께요.
앨리스는 파드캐스팅을 발행합니다. 그녀는 그녀가 부른 노래, 그녀의 생각, 친구들과의 수다, 누구와의 인터뷰, 시사프로그램 등을 제작해서 MP3로 저장해 블로그에 올리죠. 그녀가 블로그에 올릴 때 마다 RSS를 이용해 파드캐스팅이 자동 발행됩니다.
밥은 파드캐스팅을 즐겨 듣습니다. 밥은 우연히 앨리스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그녀가 주기적으로 "소리"들을 포스팅하고 있고, 그것이 RSS를 통해 발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녀의 파드캐스팅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그것을 받아보고 싶은 밥은 앨리스의 RSS 주소를 자기의 파드캐스팅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합니다.
밥은 매일 아침 일어나서, 컴퓨터에 mp3 player를 연결하고, 파드캐스팅 프로그램을 띄웁니다. 버튼 하나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새로 업데이트된 파드캐스팅들을 탐색합니다.(앨리스의 것을 비롯하여 밥이 등록한 모든 RSS 주소를) 그리고 새로 올라온 콘텐츠들이 있으면 다운받아 mp3 player에 저장합니다.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밥은 이렇게 버튼을 눌러놓고, 세수도 하고 밥도 먹고 집을 나서기 전제 mp3 player를 챙겨서 나갑니다. 그는 지하철에 앉아 새로 업데이트된 mp3들을 듣습니다.
앨리스의 파드캐스팅을 잘 들은 밥은 그녀의 블로그에 피드백을 보냅니다. 때로는 덧글로 때로는 자신의 의견을 또 녹음해서 보내기도 하지요. 앨리스는 밥이 보내준 보이스 피드백을 자신의 파드캐스팅에 다시 포함시키기도 한답니다!
헉헉, 이렇게 하면 설명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런 사용이 가능합니다.
3. 파드캐스팅의 가능성과 한계
이렇게 놀라운 기능은 이미 오래전에 나왔고, 해외에서는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는데(말로 하는 다큐도 있다는) 한국에서는 아직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콘텐츠는 저작권 때문에 안되고, 그렇다고 콘텐츠를 제작하자니 그런 여유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요. 하지만 이미 공동체 라디오나 단체별 라디오 등을 통해 많은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잘 해보면 될 것 같기도 하지요. 당장 그런 콘텐츠들만 파드캐스팅 형태로 배포될 수 있다면, 온라인에서만 들을 수 있던 것을, mp3 player를 통해 아무데서나 쉽게 들을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용량의 압박이 있긴 하군요)
4. 진보블로그에서 라디오와 파드캐스팅
일단, 현재로서는 embed 태그 안에 mp3 가 삽입된 경우에 추출을 하도록 해놓았는데요. 당연히 mp3가 아닌 다른 포맷들도 가능하고, 심지어 영상도 가능합니다. (파드캐스팅으로 영상도 공유할 수 있어요. http://www.rocketboom.com/ 참조) 그리고 RSS에 들어가는 enclosure 태그에도 현재로서는 type과 src 속성만 주고 있는데요. 기타 무슨 속성이 필요한지 잘 몰라서요(iTunes 태그들도 있고, 이것저것 많은데) 음 그리고 현재는 한 포스팅당 한 개의 mp3만 추출?됩니다. 아마도 첫번째걸로.
그래서 위에 대한 의견을 좀 부탁드려요. 일단 mp3 파일 말고 어떤 것들을 올리는지, 또 embed 태그말고 object 태그를 이용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 파드캐스팅으로 영상을 발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런 것도 신고를 해주시구요 :) 그리고 기술적으로 enclosure 태그(외)에 더 필요한 게 있다면 그에 대한 의견/신고도 접수 중입니다.
그리고 파드캐스팅을 지속적으로?하고 싶으시다면, 파드캐스팅 카테고리를 따로 개설해서 그 카테고리의 RSS를 파드캐스팅 RSS로 특화시킬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카테고리에는 파드캐스팅 콘텐츠만 올리면 되겠죠. 진보블로그는 카테고리별로 RSS발행이 되어서 그런식으로 하면 관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편리할 것 같네요.
5. 버그와 업로드
포스팅에 mp3를 삽입하는 것은 블로그에 장착된 에디터를 통해서 가능하기도 하고, 직접 소스에 입력을 해도 되는데요. 블로그에서 바로 업로드 하는 경우 현재 용량이 2MB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말도 안되죠!! 2MB라니~ 말도 안되고, 기분도 나쁘고. 그래서 조만간(오늘 내일) 업로드 한계용량을 재결정해서 수정할 예정이구요. 수정되는대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10MB로 증설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에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시다면 그곳에 올리고 절대경로를 src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mp3를 업로드 해주시면, 서버가 행복하답니다. (햄볶아요)
또, 현재 FCKeditor를 통해서 mp3가 업로드된 경우(아마도 외부에서) 메인화면으로 추출된 파일이 파이어폭스 3.x에서 안 열리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는 FCKeditor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파폭에서 플레이를 했는데, 플레이가 안되고 buffering만 계속 도는 경우에는 이 곳에 신고를 부탁드려요!!!
또 기타 버그도 조속히 신고를 부탁드리며, 의견 및 건의사항도 환영합니다! 또 현재의 투박한 디자인은 조만간에 세련된 버튼들로 업데이트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기능적으로도 조금 허접하겠지만, 현재는 베타버전 오픈이라는 것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대개의 경우, 베타버젼이 알파요 오메가라는 것도!!!
6. 이 후의 계획
진보넷 뭐 샤워블로거의 표현에 따르면 "운영진의 방만한 경영에 따른 침체와 정체의 연속"이라고 2008년 진보블로그를 규정지었었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시작으로 올해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개편, 그리고 대대적인 개편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열정적인 불질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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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뭔지 정확힌 몰라도 뭔가 대단한 건 알겠어!!! ㅋ 얼렁 올려봐야징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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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전에 제가 말씀 드린 '댓글에 댓글 달기'와 '비밀 댓글 달기, '방명록에 비밀로 남기기'와 태그에 슬래시(/) 넣으면 W(원 표시) 생기는 문제 등이 곧 모두 해결되겠군요. 와와.. 기뻐라.업로드 용량도 올라간다니 참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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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버전이 알파요 오메가!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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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네, 미류의 멋진 창작곡들을 올려주세요!강이// 아핫, 이렇게 다시한번 확인을 :) 댓글에 댓글 달기가 가장 먼저 작업?될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전체개편 때 반영이될랑가 예상중입니다. (그 때 또 얘기를 해야겠지만요) !!
모르★// 크크, 이 쪽 동네 고정불변의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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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공지지만, 업로드용량이 10MB로 상향조정되었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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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다 요렇게 조그맣게 공지하면 어쩐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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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어제 안되서 짤라서 올렸는디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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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노래가 올라오는 경우에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다운까지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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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지 냈습니다. 앞으로 파드캐스팅에서 상업노래는 삭제할 거에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