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진의 편향? 에 대해

블로그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의 두개의 글이

아일랜드라는 드라마에 관한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음. 잠시 고민하였으나,

추석마지막 날 까지 블로그진 관리를 하자니 잠시 짜증도나고,

마땅히 올릴 글도 보이지 않고(글을 제대로 못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해서 .. 그냥 이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또 변명을 덧붙이자면 실질적으로 자동추출된 후보 포스트중에서 트랙백과 덧글수를 합산한 점수가 1,2위 였기때문에 과감히...올려버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편향성(?) 혹은 개인 취향이 너무 드러난다는 생각이 드옵니다만.

뭐 추석연휴이니 그러려니 해 주십시오.

 

 

이런 작태가 꼬우면.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해주시던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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