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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사람들이 모여 술한잔하고 판을 벌였다.
내가 한판 치려니까 나를 따라온 영찬이가 심심해 한다.
그래서 영찬이보고 고스톱을 치라고 하고 나는 포카를 쳤다.
신나게 치고 마시고 재미있게 놀다가 왔다.
오늘 영찬이가 내게 하는말
영찬 : 엄마 설날이 언제야?
엄마 : 내년 2월이야,왜 세배돈 빨리 받고 싶어서?
영찬 : 아니 그때 고스톱 치자고 했거든, 빨리 왔으면 좋겠네
엄마 : 하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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