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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 [에세이] 뛰면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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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 정명석멘토 인생 성공 멘토링 - 자기에게 보화다
“계명이 어떻게 되나요?”
급하게 바뀐 부분의 정확한 계명을 물으니 성가대장님이 가르쳐 주신다.
나는 악보에 집착하는 편이다. 일단 눈으로 음높이와 박자를 확인한 다음에 불러야 불안하지 않다.
“너는 무슨 개그를 분석하면서 보냐?”
오랜만에 보게 된 코미디 프로그램. “말도 안 돼~ 저럴 수가 없는 거잖아.” 투덜거리는 나를 보며 신랑이 한마디 한다. 나는 코미디를 보며 웃지 않을 때가 많다.
“나이 차이가 꽤 있다 보니 서연이가 도윤이와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생각해보니까 아까 서연이가......”
한참 이야기하다 보니 신랑반응이 시큰둥하다.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을 뭘 그렇게 열심히 분석하고 있느냐는 반응이다.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 거야. 왜 그런 거야?”
신랑에게 꽤 여러 번 해본 질문이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오면 꼭 “왜”라고 물어본다. 먼저 나를 이해시켜야 수긍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를 연발하고 상황을 분석하고 따지기를 좋아하는 나.
이런 나에게도 하나의 원칙이 있다.
말씀을 들을 때는 절대 먼저 ‘왜’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십수년의 신앙생활 속에서 느낀 것은 하나님은 나보다 훨~~~씬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이다. 내 머리로 그걸 다 이해하고 뛰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다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기다리는 것이다.
내가 의문을 가졌던 모든 것은, 후에 다른 말씀으로 풀어주셨고 생활 속에서 깨닫고 이해하게 도와주셨다.
‘뛰면서 생각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일단 “아멘” 먼저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면서 머리로는 "왜 그런 걸까?" 연구하는 것이다. 말씀은 항상 옳으니 빨리 행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고, 후에라도 말씀의 의도를 깨달으면 더 정확히 행할 수 있으니 더 이득이 되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도 “아멘” 먼저하고 뛰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정말 절대적인 최고의 진리임을 오늘도 고백한다.
1. 자기에게 보화다.

2. 황금, 돈, 다이아몬드, 보석만이 보화가 아니다.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것, 자기에게 필요한 것, 소원하는 것이 ‘자기에게 보화’다.
3. ‘보화의 개념’을 알아야 삼위일체가 사랑할여 주신 보화를 알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쓴다.
4. 자기가 그때마다 원하고 바라는 것을 받는 것이 ‘복’이다.
5.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아야 ‘보화’이며 ‘복’이다.
6.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받으면 ‘화’다.
7. <환경>도 보화이고, <자기 나라>도 보화이고, <자기 집>도 보화이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성전>도 보화다.
8. 구하면 얻는다. 찾으면 찾는다.

9. <보화>는 자기 정성을 다해 수고하고, 진실로 책임을 다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최선을 다한 자가 얻게 된다.
10. 자기 집 앞에 있는 땅이 <문전옥답>으로 ‘보화의 땅’이고, 자기 집 앞에 있는 솔이 <황금 솔>로 ‘보화의 솔’이다.
11. <보화의 주인>은 누가 그 보화가 별것 아니라고 하며 나쁘다고 해도 절대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매일 성삼위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며 사랑에 불타서 기쁨으로 잔치한다.
12.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맛’이 나도록, <보화>를 얻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기뻐하며 감사하며 잔치하며 귀히 써라.
13. <생명>이 보화다.
14. 하나님 품으로 온 자들이 ‘세상에 묻힌 가장 큰 생명의 보화’다.
16. 아는 자, 수고한 자, 행한 자는 더욱 ‘보화’로 본다.

17.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것’이다. 고로 ‘누구에게나 다 보화’가 아니다. ‘개성대로 자기에게 보화’다.
18. <똑같은 것>라도 어떤 사람은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버리고, 어떤 사람은 ‘보화’로 여기고 가져간다.

19. 개성대로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 <인생의 보화>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것’이 <인생의 큰 보화>다. 이를 진정 깨달아라. 그러면 누가 귀히 여기지 않고 악평을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하고 감격하며 잔치하며 산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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