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비틀비틀 거리면서도
한 잔 두 잔 술 잔
진통제인지 혹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마약인지...
오늘도 붓고 내일도 붓고
그렇게 나는 술에 녹아 없어지고
그럼..뭐가 남지...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제가 아는 후배 녀석의 모습과 비슷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요.. 같이 아파하고 싶지만 그것이 힘이 되지는 않겠죠. 힘내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