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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 거리면서도
한 잔 두 잔 술 잔
진통제인지 혹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마약인지...
오늘도 붓고 내일도 붓고
그렇게 나는 술에 녹아 없어지고
그럼..뭐가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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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등록일
2007/05/20 00:25
수정일
2007/05/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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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후배 녀석의 모습과 비슷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요.. 같이 아파하고 싶지만 그것이 힘이 되지는 않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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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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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후배 녀석의 모습과 비슷해서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군요.. 같이 아파하고 싶지만 그것이 힘이 되지는 않겠죠. 힘내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