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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리 2017/09/08 03:21  modify / delete / reply

    버겁고 힘든 마음을 괜찮지 않다고 말해주는 당신의 글을 좋아해요'공중화장실에서 화장지를 훔쳤다'는 문장를 봤을 때 액정 너머로 그 문장을 얼마나 하염없이 쓰다듬었는지 모르실거에요정말 좋아합니다 작가님. 소설이든 시든 문학을 하신다면 작가님의 글을 꼭 모두 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