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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버스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버스사업장은 한국노총이 90%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그만큼 썩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전주지역에서 7개버스회사가 민주노총으로 상급단체를 전환하고 현재 투쟁중에 있습니다.

앞에 주인공은 민주버스 본부장인 박사훈 동지 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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