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였을까?
인천노동문화제 '소금꽃' 에서.... <진주>를 부르다...
영상은 하수님이 편집해서 주셨었다.. 곱게 씨디에 자켓까지 만들어서....
음정, 박자 다 놓치고...>.<
무대조명에 너무 환한 빛에 놀라서 가사를 까먹느라고 긴장했었다..ㅋ
음 참.... 못부르는 노래이지만, 또 노동가요제가 있었으면 좋겠당 ^^,,
댓글 목록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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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반가워 푸살..저 노래할 때 나도 있었던거 같은뎅.. 근데 다른 곳에 있었었나? 기억에 없쥐.. 네 모습 보다보니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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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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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살 넘 풋풋한걸. 나는 푸살 노래 하고 있을때 어디 있었냐면석범이형이랑 뒤에서 술마시고 있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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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송이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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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살이 오랜만에 보니 많이 이뻐졌다....너 공부하는거 아니고 연애하는 거지?...ㅋㅋ 방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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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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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저도 눈물나요... 이 영상이 눈물나게 하는 건, 기억들이겠죠...달과껌/ 노래가 좋아서 술맛났겠어요..ㅋㅋ
18송이민들레/ 오랜만이지요.. 꽁알홈피아이콘으로 바꿔서 좀 이뻐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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