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부실한 것인지...
민감한 것인지...
계절맞이를 심하게 하곤 하는데.
채원이 몸살감기에 걸려 학교에 결석까지 하곤
채송은 미리 병원을 다녀와 약을 먹고 견디는 중이고
안해가 자기 차례인 거 같다나?
계절맞이 몸살은 한바퀴를 돌아야 떠나곤 하는 데..그럼..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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