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 때 살펴 본 5-3반 교실 뒷쪽에 전시한 시.....[가을에...] ^^>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랑 뒷맛의 느낌이 비슷하긴 한데...
평소 아빠로서의 소행을 생각하며...가슴이 무~지 뜨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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