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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발렌타인

연출가 글렌 월포드(왼쪽)와 배우 손숙.

셜리 발렌타인을 봤다.

 

나 자신에 대해서 반성을 많이 했다.

 

좋은 공연이란 관객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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