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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orld

노래 제목과 달리 세상은 아주 더럽고 이상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로드 스튜어트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통해

 

What a Wonderful World를 듣는 것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

 

 

마치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마이라이프를 듣는 기분이랄까.

 

안돼 안돼. 뽕 맞으면 안돼.

 

 

What a Wonderful World = "Outland"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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