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의 노동자들을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자력은 안전하다"는 교수 나부랭이들의 인터뷰말고.
그 사람들이야 편안한 교수실에서 커피 쪽쪽 빨면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인터뷰를 할테지만.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은 정작 원자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음.. 써놓고 보니 정말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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