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볼셰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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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경제연구회 교육회원 여름캠프에 초대합니다!!!

일시: 7월 19-20일

장소: 여주 신륵사

(오시는 길은 http://silleuksa.org/를 참조하세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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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확고하고 명쾌하며 명랑하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래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명랑하다는 것을요.

 흐느끼는 것은 약하다는 표시예요.

 인간답다는 것은, 꼭 그래야 한다면 자신의 전 삶을

 '운명의 거대한 저울'에 기꺼이 던져버리는 것을 의미해요.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화창한 날을 맞을 때마다,

 아름다운 구름을 볼 때마다 그것들을 즐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

- Rosa Luxemburg -

사랑해요. 로자 할머니

저도 열심히 공부할께요.

(로자는 스위스에서 '폴란드의 산업발전에 관한 연구' 비슷한 논문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직 구하지는 못했는데 열심히 구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본축적'의 영어판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열심히 맑스의 자본론 공부하니까 맑스의 논리에 조금 허점이 보였고 따라서 내가 완성시킬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서 몇일만에 썼다." 대충 이런 비슷한 요지의 문구였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로자가 쓴 몇일만의 책을 나는 몇 달째 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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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제껏 모르고 있었지?ㅡ.ㅡ;;; 고통없이 죽었다니 다행이에요.

Andre Gunder Frank, 1929-2005
Pat Manning, World History Network

Andre Gunder Frank died peacefully at 8:30 a.m. on April 23, 2005 in Luxembourg, in the presence of his loved ones, after a long and brave struggle against cancer and its complications. He was a brilliant and highly productive analyst of political economy and related social sciences who produced fundamental insights on global social interactions, from the 1950s until his death, and whose analysis was always connected to campaigns for social justice. He was a founding figure in the current expansion of studies in world history, and his 1998 book, ReOrient, won the World History Association's book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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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이 많아지고 있다.

아악 왜 이러지.ㅋㅋ

아마 누군가를 의식해서 그런건가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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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경락이라고 해요. 오늘부터 블로그 한 번 써보려고 굳게 결심을 했답니다.ㅋㅋ 기대는 금물.[저는 고래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