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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선택...

결국 지역에 남기로 했다..

현실은 가라고 하지만..

가면좋긴 하다..지금보다 많은 급여..좋은 조건..

무엇보다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는거..

 

남아있으면..

저임금 장시간 노동..

혼자서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능력도 안되는데...

많이 힘들고 지친다..

 

술한잔해도 그때뿐...

정말 지역에 남는게 좋은 걸까?

 

이제 아이도 생겼는데...

월 1,000,000원의 수입...

내가 살아갈수 있을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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