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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가..?

펄펄나는  꾀고리는...

암수 서로 정다운데..

외로운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정말 뉘와 함께 돌아갈꼬...

 

중원실버투쟁.. 

주민소환제..

건설노조투쟁..

단양버스노조..

 

물론 능력의 한계로 인해 풀어내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해결된 것도 있지만...

그냥 알아서들 풀어가고 있기도 하고..

 

책임을 진다는 거..

책임은 져야겠지만...

 

왠지 답답한 마음이다...

논의가 필요하지만..

논의할 사람도 없고..

논의만하고 있기도 하고..

 

따스한 봄날..

뉘와 함께 논의하고 책임을 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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