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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울고 싶은 하루..

힘들때.. 누군가 옆에 있다면..

그 사람이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해도..

그져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울고 싶을때 실컷 울었으면 좋겠다...

마음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목놓아 울고 싶다.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 세상..

차라리 무인도에 혼자있는것이 좋겠다..

 

힘들때 기댈수 없는..

울고싶어도 울수없는..

 

이런세상에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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