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8년 버마인 7명으로 구성된 버마이주노동자밴드"유레카"로
한국내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하면서 활동했다.
2003년에 고향으로 들어간 맴버과
출입국 단속으로 추방된 맴버들이
밴드를 떠나게 된 후
"유레카"밴드는 한국땅에서 살아 졌다.
오늘
컴퓨터에 이것 저것 찾아보니
그 때 당시 공연한 사진들 봤는데
친구들을 그리운 마음으로 사진 몇장 올르게 된다.....
"영원한게 없는것이나 영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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