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독재정권 국가평화위원회 (SPDC) 위원장 딴쉐이는 지난 2009 군의 기념행사, 퇴역 총회, 전국SPDC총회, 2010 독립기념일 등에 정부는 올해 2010년에 자유롭고 동등 하는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여러 밝혔다.

 

국제 여러 나라 대표들과 만남에도 SPDC 총리 떼인세인-장군과 녜안윈-외교부장관 등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롭고 동등 하는 선거를 2010내에 실시할 것이라고 똑같이 여러 약속했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가 2008년도에 만든 헌법 내용 민주 기준에 맞지 않은 내용들을 함께 수정한다면 선거 참여하는 것에 생각해주겠다는 민족민주동맹(NLD) 넓은 의미를 가진 좋은 제안을 정부는 아무 답을 해주지 않고 외면했다.

 

또한 이제 선거를 실시할 2010년도가 되는데도 정부는 아직도 자유롭고 동등 하는 선거를 위해 필요 하는 자유 발언, 자유 언론, 선거에 참여할 당을 자유롭게 결성과 지역 선거운동 활동 등을 허락 해주지 않고 또한 선거관련 , 규칙 필요한 정보 제공, 발표도 해주지 않고 있다.

 

 

정부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신 오히려 지난달에 흐라흐라윈 이라는 여기자에게 국제 단체 연계, 해외 미디어와 연계 때문에 징역 20 형을 내렸다. 다른 기자들도 정부의 심한 감시를 당하고 있다. 인터넷, 위성TV 보는 국민들에게도 여러 제재를 가하고 있다.

 

 

정치 수감자 모두 석방, 자유롭게 결성과 선거운동을 대신 NLD당원들, 활동하는 승려들, 주민들과 학생들을 계속 끌어 잡아가 감옥에서 잔혹한 고문을 하고 있다.

 

 

주민들을 탄압하는 조직들을 없애주지 않고 오히려 이들에게 폭행 하는 교육을 강화해서 가르쳐주고 있다.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 해외 민주세력들에게도 정부와 함께 있는 방향을 찾는 대신 이들에게 여러 방식으로 탄압을 계속 하고 있다.

 

 

미얀마 독재 지도자 딴쉐부터 선거를 실시 하겠다는 약속한 시기가 가까이 올수록 정부의 탄압이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

 

 

정부는 반대 세력들에게 더욱더 심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지만 한편에는 정부와 잡는 , 조직, 단체, 정치인들에게는 자유롭게 활동하게 허락 해주고 있다.

 

이렇게 행동이 달리 독재 지도자 딴쉐와 그의 부하들에게 무엇이 자유롭고 무엇이 동등 하며 어떻게 해서 모두가 참여하는 선거가 이냐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소모뚜(버마행동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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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4:53 2010/01/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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