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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2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2/27
    그러니깐,
  2. 2008/02/24
    먹고살기힘들다
  3. 2008/02/22
    new field touch(2)

그러니깐,

 

 

 

 

 

너무 민감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안정한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끝내는 무기력하게 만든다.

 

오늘 아침부터 심히 마음이 상하여 멍하니 있는 적이 많았더랬다.

 

 

ps.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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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들다

 

 

끙...

 

#1.

오늘 들은 알코홀릭의 한 마디가 인상적이었다.

" 알콜만이 나를 온전히 위로해 주었습니다..."

 

#2.

열심히 사는 중에 살도 빠져서 가벼워졌음 좋겠다.

요즘의 나날은 그야말로 너무 바빠서 기절하실 것 같은데,

그와 반대되게 살은 날로 쪄가시고 계신다.

요전에 뉴스에서 남자는 부자일수록 여자는 가난할수록 비만도가 높다던데, 컹;;

 

#3.

뭔가 바라고 하지는 않았으니

이번에는 그냥,,괜찮을 것이다.

나한테 맞는 사람 찾기가 참으로 어려워,

혼자 살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1년 전부터 해왔다.

씁쓸하다.

 

#4.

goodbye my lover.

 

 

 

 

출처: 인터넷 돌아댕기다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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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ield touch

 

 

 

후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다.

이전까지 오랜동안 타 블로그를 하였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마땅치 않아 닫고 있었는데,

역시 인간은 자기표현욕구가 강한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나만의 공간을 열고 싶었다.

여기서 위의 문구가 모순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놈의 이간은 모순됨을,,,

그저 허심탄회하게 간헐적으로 이 공간에 나의 심정을 토로할 생각이다.

 

오늘은 날이 의외로 따땃하였는데,

내일부터 다시 춥다고 하니,

걱정이다.

일도 많고, 뜻대로 외부적인 것은 움직이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팔자가 그러려니하면

그져 껄껄 웃음만이 날 따름이다.

 

그냥, 그렇다고.

 

히-오랜만에 마시는 술 죠하효-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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