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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7
    그러니깐,

그러니깐,

 

 

 

 

 

너무 민감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안정한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끝내는 무기력하게 만든다.

 

오늘 아침부터 심히 마음이 상하여 멍하니 있는 적이 많았더랬다.

 

 

ps.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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