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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8일, 시화호 기공식 반대집회의 사진.
기공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렸고, 고작 2시간도 안되는 시화호 매립 기념 기공식에 수자원공사는 3억 5천만원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돈 지랄이다.
기공식에 결국 노무현은 안왔고, 유시민, 한명숙 장관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런 썩을.
사진은 같이 반대집회에 참석했던 재미교포 '엔지'가 찍은 것.
스리랑카 스님의 피켓팅.
땅장사하는 수자원공사는 해체!!!
기공식장의 경찰들.
수자원 공사의 동원된 차량.
집회에 동참한, 몽골인 대학생.
몽골인 대학생.
기공식장의 거대한 손. 아 놔~ 참나. 괴기스럽다.
환경 파괴를 반대하는 어르신들.
하느님! 창조질서를 훼방하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그러나, 용서받을리 없다. 자연은 주는 대로 갚는다. 그게 섭리다.
되살아난 시화호에 포크레인 어림없다. 그렇다.
집화 광경.
더움을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자만의 1인 퍼포먼스. 더위에 지친표정을 형상화함.
얼핏보면 전경같은 헬멧을 쓰신 이 남자분은
사실 지나가던 차 궁금하여 자초지종을 물어보는 퀵아저씨이다.
퀵 아저씨와 대화.
굳게 잠긴 시화습지의 출입문.
철망 너머의 습지
철망 너머 습지와 호수가 보이고.
청명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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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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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군...부가 정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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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유시민, 정말 챙피하다.저 손 조각은 뭔가요. 정말 추하네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