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
새 집으로 옮겨오려니 마음이 바쁘군요.
1998년부터 6년동안 운영하던 개인 홈페이지를 완전히 옮겨오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옮겨오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인사는 이정도로...
4 댓글
트랙백1 트랙백
먼 댓글용 주소 :: http://blog.jinbo.net/marishin/trackback/1
-
Subject: 번역의 어려움
먼 댓글 보내온 곳
2004/07/09 09:54
어영부영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걸 '취미'삼아 한 지도 6년이나 됩니다. 어쩌다보니 책을 번역한 적도 있지만, 날로 번역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낍니다. 밑에서 본 세상에 번역해서 올렸던
patcha 2004/07/08 19:10
천천히 차근차근 오세요~ ㅋㅋㅋ
진보네 2004/07/08 19:20
와~~~ 멋져요! 개인홈피를 옮겨오신다니!!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 드릴께요.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세요~
yyjoo 2004/07/08 20:25
저도 옮겨와야 할 지 계속 고민이... 쩝..
marishin 2004/07/09 09:55
지금 막 트랙백 테스트를 해봤는데, 바로 등록되는군요. 아주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