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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신용'? -- 기록을 위해서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역시 김규항 -_-b

돈 갚는 약속

갚지 못한 돈과 주지 않은 돈

 

신뢰와 신용 (원글과 달라져서 기록 가치가 없지만, 아무튼 시발점이 된 글의 흔적이다. 트랙백은 막혀있다. 2012년 4월8일 삭제됐다.)

간략한 해명 (이 또한 트랙백이 막혀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남의 말에 귀막고, 자기 블로그에 오는 다른 사람도 못듣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2012년 4월8일 삭제됐다.)

 

위의 두 글이 사라진 2012년 4월8일 이런 글이 등장한다. 팩트는 모르지만 들은 이야기 (3년여의 세월이 지나도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괜한 말이 아니다.)

2008/12/07 11:57 2008/12/07 11:57
6 댓글
  1. su 2008/12/08 10:38

    쿠헐, 뭐가 오해였고 어떻게 해명이 되는건지. 혼자 다 하네요.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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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08/12/09 22:14

    김규항이 원고료를 등쳐먹으면서 개인적인 신용과 신뢰 문제라고 호도하는 나쁜 새끼란 걸 지적하기 위한 글 모음인가요?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김규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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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arishin 2008/12/09 22:48

    제가 알려드릴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그냥 링크된 글들을 읽어보시고 '지나가다'님이 직접 평가를 내리시면 됩니다. 김규항에 대한 제 평가는 중요하지 않고 읽어보시는 분들이 직접 평가하는 게 중요하죠. 만약 제 평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글을 모아두는 대신 제가 글을 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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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rishin 2008/12/11 10:03

    nicht님께 죄송하지만, 이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서 오해를 살 우려가 있어서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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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icht 2008/12/12 06:01

    예.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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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우 2008/12/21 21:22

    많은 생각거리를 던지는 글 모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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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mari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