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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드디어

한번 크게 터질거라고 하더니, 드디어....

도대체 상대가 어디 있다고 사회적 교섭, 사회적 교섭 노래를 부르나... 허깨비와 씨름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미디어참세상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속보

2005/02/01 21:29 2005/02/01 21:29
4 댓글
  1. 전김 2005/02/02 01:06

    정말 가슴아픕니다. 언론에서는 강경파들의 난동으로 보도를 하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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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ishin 2005/02/02 10:57

    다른 언론은 보지 않았는데... 한겨레 한번 보세요. 한겨레가 이 정도니 다른 매체야 그야말로 ‘안봐도 비디오죠’... 이런 엿같은 것들... 오늘 아침은 정말 참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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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inbone 2005/02/02 18:06

    트랙백을 통해서 이번 민주노총 대대회에 관한 글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관련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http://blog.jinbo.net/jinbone/?pid=125 <--이글이 트랙팩 10번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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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그네 2005/02/03 13:18

    언론들은 싸움구경하느라 신난거겠죠. "내 민주노총 그럴줄 알았어" 이러면서 말이죠. 강경파<->이수호 집행부(의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로 선을 딱 긋고 말이죠.
    근데 소위 '강경파'가 '왜' 그렇게까지 나선 것인지 제대로 다루는 언론은 '단 한개'도 없더군요. 소위 강경파의 대다수가 비정규직이고 2월 임시국회 비정규직 법안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제눈에도 뻔히 보이는 건데...
    언론 때문에 이번 사태가 정원식 밀가루 사태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틀새 분위기가 하수상합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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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늘, 참 바빴다. 먼 댓글 보내온 곳 2005/02/02 01:26

    * 이 글은 marishin님의 [민주노총... 드디어] 에 관련된 글입니다. 먼저 글을 썼다가, 마리신 블로거께서 간만에 포스팅을 하셨고 내 글이 관련된 것이길래 트랙백으로 바꾼다. 오늘 참 바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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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보 진영의 글을 번역해 공개하는 걸 주 목적으로 하지만 요즘은 잡글이 더 많습니다. mari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