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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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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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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 글이 안 올라왔네-사람 많은 연희관 앞에 누워서 머리 뒤에 깍지 끼고 자려니
온갖 중간고사 수험생들의 따가운 눈총에 잔디가 불붙을 것 같았어;
아- 휴학생의 로망! >ㅂ<
군바리의 로망의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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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지 오래됐네요 누나하- 일촌명... 그 때 바꾼다고는 했지만 너무 적절했어요
아픈데는 없고, 지금은 일하다가 땡땡이 치는 중이에요
클래지콰이.... 난 요즘 긱스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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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지 오래됐네요 누나하- 일촌명... 그 때 바꾼다고는 했지만 너무 적절했어요
아픈데는 없고, 지금은 일하다가 땡땡이 치는 중이에요
클래지콰이.... 난 요즘 긱스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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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리느냐? 그날 시커먼 휴가친구와 비오는 거리를 피해플스방에서 위닝을 하였거늘...--;;
비오는 날엔 더 우울하네
늦게 자다가 피부 나빠진다-
하긴 나도 잠은 일찍 자도 절대 많이 자는 건 아니라
잠에 대해서는 아쉬운 점이 많다
..잘해줘- 곧 떠나는데... 나한테도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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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후그 날 비오던 신촌 거리는 잘 거닐었는지,
애인 손을 잡고서- 까르르
연락없길래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요즘 일찍 자도 새벽3시
완전 수리부엉이로다.
하긴 내가 그렇지 뭐.
..곧있으면 떠나게 될 것도 슬슬 조금씩 괜시리 겁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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