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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언제였던가,

이 친구들 처럼 무언가 들떠 거침없이 창작을 했던 시기가...

무언가 만드는 과정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 하더라도,

그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고 그 힘은

오묘한 자극과 색다른 모티브를 끊임없이 제공하였다.

부딪힘으로 얻는 것 보다,

혼자의 힘으로 헤쳐 나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판단이 얼마나 갈지 잘 모르겠다.

 


생일 축하해 _ Eluphant(Eluphant Bakery)


이중 청 남방을 입고 박수치고 코러스 립싱크하는 친구가

요즘 나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고 있는 The Quiett!!

 

 

 

요즘, 꿈을 하나 키워가고 있는데...

젊은 예술가들의 공동체?? 뭐.. 이런거~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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