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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같은 이야기

작업이 끝날때쯤에는 어찌되었든 몇일 밤을 지샐수 밖에 없다.

근데 이렇게 뭔가를 끝내는 판에는 피곤함보다 정신이 점점 더 또렷해짐을 느낀다.

여기서이 또렷함이란 절망, 포기, 섭섭, 감동, 행복등등등...

이루 말을 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수반한다.

 

작업을 끝내고 들었던 두가지 생각,

 

이제사 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구나. 그리고,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너무 식상한가???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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