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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끝날때쯤에는 어찌되었든 몇일 밤을 지샐수 밖에 없다.
근데 이렇게 뭔가를 끝내는 판에는 피곤함보다 정신이 점점 더 또렷해짐을 느낀다.
여기서이 또렷함이란 절망, 포기, 섭섭, 감동, 행복등등등...
이루 말을 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수반한다.
작업을 끝내고 들었던 두가지 생각,
이제사 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구나. 그리고,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너무 식상한가???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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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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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는...우리는...참....쩝...지금은 이 말이 쵝오!사랑한다,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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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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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래도 사자같지 않어. 음... 털 많은 강아지 같어. 어흥 멍멍~부가 정보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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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웬수야!에 대한 답이 털 많은 강아지?? 그러니까 당신이 웬수인겨~ㅋㅋ 그 야리꾸리한 의미를 알어?? 메롱~!부가 정보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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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 화면이 작아서 글씨가 잘 안보였는데, 곧 TV에서 볼 수 있기를...부가 정보
피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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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도 '전문가'가 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말, 명언이네요. 대중음악하는 사람들이 음악애호가들을 '음악애호가'로 보지않고, 단지 '소비자'로만 봤던것 자체가 문제라는 김반장의 말도 귀에 꽂히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