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분식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느꼈던 한 부분은.. 예상외로 사람들이 힙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물론 이것은 작품 탓이 가장 크다. 확실 인정! 하지만 이 탓 뿐만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또는 만드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루브한 힙합비트에 일종의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했다.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이..
좀 안타깝다....
그래도 뭐.. 끄덕끄덕 한곡 더!
Flowdown (feat. 화나 & 탁 Of 배치기)_Luv Sickness(Mad C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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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늙었거나, 힙합하면 90년대 랩뮤직이나 헐렁한 힙합 의상들을 떠올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노래가 더 좋거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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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독립영화 심사위원은 구성안에 애니매이션이 들어가있다고다큐가 아니라고 했다더군.
아는 애니매이션 하는 선배한테 이야길 했더니 "그 사람들은 tv도 안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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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jsdl rhkdus snrnfRk?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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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좋았는데 말이에요. 흑.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