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샘터분식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느꼈던 한 부분은..
예상외로 사람들이 힙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물론 이것은 작품 탓이 가장 크다. 확실 인정!
하지만 이 탓 뿐만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또는 만드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루브한 힙합비트에 일종의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했다.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이..

좀 안타깝다....

그래도 뭐.. 끄덕끄덕 한곡 더!



Flowdown (feat. 화나 & 탁 Of 배치기)_Luv Sickness(Mad Clown)

덕화와화나,매클의 환상 조화!
독이를 능가하는 하드코어 비트! 크허~

(솔컴에서 모자랐던게 매클의 싱글로 어느정도 해소된 듯)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