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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첫번째 티저

 

 

 

시장에서 팔아먹기 위해 이쁜 물감도 칠하고,

좌판도 넉넉하다 뻥도 쳐보고,

튼튼한 놈이라고 알통 자랑도 해봤다.

 

하지만 보기 좋게 미끄러졌다.

 

쨋든... 누가 뭐라든 갈길은 가야하기에

앞으로도 그 보다도 더 자랑질은 하고 다녀야 할 듯...

 

완벽한 티저는 아니지만,

나의 진심 정도는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만들었다.

 

후에 제작위원회를 구성하거나

후원회원 구성을 위해 만들땐 더 닦고 조이고 빛내고...

해설라무네...

 

잘 해야지 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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