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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팔아먹기 위해 이쁜 물감도 칠하고,
좌판도 넉넉하다 뻥도 쳐보고,
튼튼한 놈이라고 알통 자랑도 해봤다.
하지만 보기 좋게 미끄러졌다.
쨋든... 누가 뭐라든 갈길은 가야하기에
앞으로도 그 보다도 더 자랑질은 하고 다녀야 할 듯...
완벽한 티저는 아니지만,
나의 진심 정도는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만들었다.
후에 제작위원회를 구성하거나
후원회원 구성을 위해 만들땐 더 닦고 조이고 빛내고...
해설라무네...
잘 해야지 뭐... 쩝...
댓글 목록
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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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적이에요.저번에 감동의 요지가 뭐냐구 재수없게(?) 물었던 것은 정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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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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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선생님 작품..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기대할게요.^^부가 정보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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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근데, 티저는, 티저란게 그렇겠지만, 음악이 어머니보다 더 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지 않나요? 죄송. ^^;부가 정보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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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민/언제 그런 소리를 했데? 왜 지금 기분이 나쁘지? ^^미르/아마 내년쯤? 기대보다는 후원 입금을... 응? ㅋ
아는사람/맞습니다. 맞고요... 그거이 지금 촬영하고 있는 저한테 가장 큰 질문거리입니다. 어느 다큐제작하시는 한 분은... 또 샘터분식 찍냐? 하면 일갈했다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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