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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고 11


 

가온이가 아픕니다.

얼마전에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1주일 정도 입원도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플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약먹고, 병원 가고... 여튼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듯..

게으른 아빠때문에 늦게 발견한 건 아닌지 자책하게 됩니다.

다행히 달복이 같은 엄마를 만나서 저 아이나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됩니다.

가온이는 앞으로 튼튼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이제 이 병만 치료되면 아플 일이 없을테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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