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공중산책


 

'걸어요. 발을 움직여요~'

 

할머니가 되어도 별로 충격받지 않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하늘을 걷는것처럼 세상은 환희에 차 있을것이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미야자키 할아버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_공중산책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