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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9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9/04
    게시판 시위중!!(2)
    라울-1
  2. 2006/09/02
    아도비의 폭거?(2)
    라울-1

게시판 시위중!!

 

 

 

 

 

시위 제안 후, 불과 하루만에 이런 그림을 담은 게시판 시위를 벌였다.

재미있고, 즐겁지만 면밀하지 못한 계획 속에 실행된 것이라 걱정도 없는게 아니다.

이제 그들의 눈 앞에 우리들이 나타나는 일이 남아 있는데...

 

지금쯤 서독제 집장님의 그 독특한 성찰이 필요한 시기...

 

'걱정하지마, 어차피 잘 안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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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비의 폭거?

어차피 창작행위라는 것이 그동안에 겪었던 경험의 어떤 것으로 부터 출발한다고 한다면, 솔직히 너무나도 바쁜것은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다. 자신의 일이 경험이 아닌, 소외가 대부분인 노동자들의 생활이 그러하기 때문에 비극적이고, 불행하고... 찬바람이 불어도 한숨만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루의 단순노동이 아도비라는 독점자본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에 의해 날라갈때의 허망함이란..

 

근데.. 이게 뭐야, 이런 좋은 공연도 보러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광명밸리 뉴 웨이브 3 - 블랙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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