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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비의 폭거?

어차피 창작행위라는 것이 그동안에 겪었던 경험의 어떤 것으로 부터 출발한다고 한다면, 솔직히 너무나도 바쁜것은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다. 자신의 일이 경험이 아닌, 소외가 대부분인 노동자들의 생활이 그러하기 때문에 비극적이고, 불행하고... 찬바람이 불어도 한숨만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루의 단순노동이 아도비라는 독점자본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에 의해 날라갈때의 허망함이란..

 

근데.. 이게 뭐야, 이런 좋은 공연도 보러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광명밸리 뉴 웨이브 3 - 블랙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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