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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컴퍼니를 알현(?) 하다

아우.. 캐치라이트라는 홍대 놀이터 뒤에 클럽이 있는데..

알바땜에 촬영를 같다가 키비와 브라운후드와 인사를 직접하고,

이루펀트 베이커리와 화나, 그리고 더 콰이엇의 공연을 넋을 잃고 보고 왔다.

 

음반 좀 사주세요. 우리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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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거 아시져?

 

멋진 청년들...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준것만도 고마워..

정말 음반 사고 싶네

 


 

 


화나_When I Flow(2005 Brain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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