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9/03/19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3/19
    라울-1
  2. 2009/03/19
    라울-1

 

 

요즘...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를 사랑하고,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에 대해 고민하고,

나보가 훨씬 독립영화의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나보다 훨씬 독립영화를 깊게 이해하는...

 

 

사람들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든든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는 사람끼리 왜 그러느냐고, (별로 안 친한데..)

원래 그러는거 몰랐냐고, (몰랐는데..)

전화라도 먼저 하고 그러지, (안 친한데 왜 전화해? 감정 상하게?)

그런 방식밖에 없었냐고, (달을 쳐다봐야지 손톱의 때를 보고있네?)

 

 

참말로....

 

쿨하면서 위트 있는 그런 사람 어디없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