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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0/03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3/20
    간절히...(2)
    라울-1
  2. 2010/03/07
    개청춘의 밀키스!!(1)
    라울-1
  3. 2010/03/03
    '당신과 나의 전쟁' 공동체 상영(6)
    라울-1

간절히...

 

 

 

 

 

이번 작품 배급하면서 안 하는 일이 없는거 같음...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진 닥치는데로!

 

궈궈!!

 

 

그림 안에 링크를 만들어 볼까도 해봤는데,

나이가 드니까 시간도 없고,

머리도 굳고 못하겠네...

 

저도 여기저기 퍼나르겠지만,

혹시 빈 곳이 보이면 위의 그림 좀 채워주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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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춘의 밀키스!!

 

삼각김밥 사면 가끔씩 딸려 오는 밀키스!

'당신과 나의 전쟁'은 '개청춘'의 밀키스다!! ㅎㅎㅎ

 

보러오셈~~ 조금 더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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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전쟁' 공동체 상영

 

 

어제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뒤에 앉아 있었는데 작은스크린때문에 잘보이지 않아

자막나올때마다 허리를 앞으로 내모시는분들 보면서

이상한 책임감이 생겼어요. (뒤늦게 깨달은... --;)

 

이 작품은 개봉을 하지 않을겁니다.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돈이 많이 든다는 현실의 문제도 그렇구요)

대신 많은분들이 쌍차동지들의 과거와 현실에 대해 같이 분노하고 토론하는데

잘 사용(!)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그럴려면 여러분들의 작은 실천이 필요합니다.

극장가서 돈내고 영화보는 행위와는 다른,

연대의 정신으로 뚱뚱한 독립다큐관객이 되실려면

자기 주변의 공동체에 이 작품을 이용한 나눔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세요.

 

작품이 그만큼의 깜냥이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화면 속에서 치열한 한때를 보여준 쌍차 동지들에 대한 연민이라도 좋으니

상영회 조직을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작품 블로그  http://77days.tistory.com/  입니다.

만든 사람으로서 끝냈다고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배급과 토론의 실천 또한 게을리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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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데는 다 갈테니까, 불러만 쥽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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