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5/25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5/25
    2008/05/25
    마조

2008/05/25

오래도록 식탁 옆에 자리하고 있던 카메라를 치웠다.. 시리게 시리게...소주한잔 먹었더니... 더 아프게 아프게...카메라를 잡고...누군가를 찍어대던 내 자신이 더 더 그리워진다.. 난 언제쯤 다시 카메라를 들 수 있을까... 속뜰 깊은곳에서 울컥 울컥 울음이 밀려온다.. 나는 미치도록 누군가를 찍고 싶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