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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원하는 바,,꼭! 이루세요.

지나온 날을 돌아보다..문득

하고 싶은 걸 했다기보다

하고 싶지 않은 걸 안해온 나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009년부터는

하고 싶은 걸, 하나 하나 해 나가는 나날을 만들고 싶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생각하는 즐거움도 쏠쏠치 않으리라 싶다..ㅋ

 

지난 한해는 '쥐의 해'였다. 2009년은 '소의 해'이다.

푸른기와집에 세들어 살고 있는 쥐땜시 멸시당하고 소외당하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은 '소'가 자신의 해를  맞이하여 와신상담, 전화위복의 해가 되길..

 

아울러 이 블로그에 들르는 모든 이들 2009년은

하고 싶은 일, 하시고

할 수 있는 일, 달성하시고

하고 싶지 않는 일, 하지 않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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